[양구군/생활] 어린이집 안가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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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9살인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5살 남동생이 있습니다.
문제는 동생이 어린이집을 안가려는 것입니다.
어린이집을 잘다니던 동생인데 이번해 6월쯤?부터
어린이집을 가는것을 심하게 거부했습니다.더 문제인것은
동생이 어린이집 앞 놀이터가 있는데 그곳에 담임쌤과 같은반 친구들이 놀고있을때 울고,놀이터를 가기를 거부합니다.
그리고,저희 아파트 3,4층에는 동생과 같은나이인 여자아이들이
살고 있습니다.3층에사는 아이 (가명)나연이는 그 선생님이 손을 때렸다고 했습니다.그리고 4층에사는 아이 (가명)시은이의 할머니를 만났을때 사건인데요,시은이가 할머니한테 선생님이 혼을냈고,컴퓨터만 했다고 했었답니다.한명이면 그친구 성격이 나쁘다고 해도,여러명이니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잘다니는 친구들이 있어도,아이들과 친한 제가 물어봐도 그런답이니 저도 당황스럽습니다.부모님도 선생님이 눈빛부터 화난 얼굴이라고 하시네요...저도 어리지만 많이 고민되요...저 어떡하죠?
저에게는 5살 남동생이 있습니다.
문제는 동생이 어린이집을 안가려는 것입니다.
어린이집을 잘다니던 동생인데 이번해 6월쯤?부터
어린이집을 가는것을 심하게 거부했습니다.더 문제인것은
동생이 어린이집 앞 놀이터가 있는데 그곳에 담임쌤과 같은반 친구들이 놀고있을때 울고,놀이터를 가기를 거부합니다.
그리고,저희 아파트 3,4층에는 동생과 같은나이인 여자아이들이
살고 있습니다.3층에사는 아이 (가명)나연이는 그 선생님이 손을 때렸다고 했습니다.그리고 4층에사는 아이 (가명)시은이의 할머니를 만났을때 사건인데요,시은이가 할머니한테 선생님이 혼을냈고,컴퓨터만 했다고 했었답니다.한명이면 그친구 성격이 나쁘다고 해도,여러명이니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잘다니는 친구들이 있어도,아이들과 친한 제가 물어봐도 그런답이니 저도 당황스럽습니다.부모님도 선생님이 눈빛부터 화난 얼굴이라고 하시네요...저도 어리지만 많이 고민되요...저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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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현명한투자자님의 댓글
지켜보다가 정 안되겠으면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