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정보] 쩝쩝소리가 진짜 듣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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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랑 집이 멀어서 기숙사에 사는데 같은 방 쓰는 애가 밤 11시쯤에 거의 맨날 5일에 3~4번은 라연이나 간시커리를 먹는데요 뭘 먹는건 상관없는데 너무 쩝쩝거려요. 그게 너무 뭣같아서 '조금 조용히 먹어줄 수 없어?'라고 하니까 안된다네요.
저희 방에 한 명도 그 소리를 싫어해서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말을 거의 듣지도 않고 씹어버리네요.
이 녀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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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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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등학교 기숙사생인데 그냥 줘패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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