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정보] 김해김씨 횡성공파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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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 횡성공파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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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치칠레아님의 댓글
금령군 목경의7세손 이 4파가있습니다 진손의4자는각각 족보를 편찬했습니다 5세손 진손공이4자를. 낳아습니다 장남 참판공 횡성공 안경공 석성공4형제가 현가이상관직에 있었다 횡성공은2남 강원횡성현감 사헌부감찰등을역임함
화사랑님의 댓글
김해김씨(안경공파)
수로왕(首露王) ?~199.
가락국(또는 金官伽倻)의 시조. 재위 42~199. 일명 '수릉(首陵)'이라고도 한다. 김해 김씨(金海金氏)의 시조이다. 탄생과 치적에 관하여는 ≪삼국유사≫에 실린 에 전해지고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직도 나라가 없던 시절에 가락지역에서는 주민들이 각 촌락별로 나뉘어 생활하고 있었는데, 3월 어느 날 하늘의 명을 받아 9간(九干:族長) 이하수백명이 구지봉(龜旨峰)에 올라갔다. 그곳에서 그들이 하늘에 제사지 내고 춤추고 노래하자 하늘로부터 붉은 보자기에 싸인 금빛그릇이 내려왔는데, 그 속에는 태양처럼 둥근 황금색의 알이 여섯 개 있었다. 12일이 지난 뒤 이알에서 남아가 차례로 태어났는데, 그 중 제일 먼저 나왔기 때문에 이름을 수로라 하였다고 한다. 주민들은 수로를 가락국의 왕으로 모셨고, 다른 남아들은 각각 5가야의 왕이 되었어다. 이때가 42년(후한 건무 18)이었다고 한다.
수로는 즉위 후관직을 정비하고 도읍을 정하여 국가의 기틀을 확립하였다. 그리고 천신의 명을 받아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온 아유타국(阿踰陀國)의 왕녀인 허황옥(許黃玉)을 왕비로 맞이하였다.
수로왕은 157년을 재위하다가 죽었는데, 그 아들 거등왕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신화적이 어서 그대로 사실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런데 이 신화는 그 구조상으로 볼 때, 신성한 왕권의 내력을 풀이한 천강난생신화(天降卵生神話)로서 한국고대국가 성립기에 흔히 보이는 건국시조신화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학자들은 황금빛 천강 등으로 상징되는, 북방으로부터 이주해온 유민집단이 낙동강하구유역의 토착 선주민들과 결합하여 초기국가를 형성해나갔던 사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하기도 한다. 아올러, 수로가 여섯 개의 알 중에서 제일 먼저 나왔다는 표현은 가락국(금관가야)을 중심으로 가야제국을 통합하려는 의식을 반영한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한, 이 신화에서 3월에 목욕제국을 통합하려는 의식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한, 이 신화에서 3월에 목욕재계하고 잡스러움을 떨쳐버리는 불계의식(불계儀式)을 거행한 뒤, 구지봉과 같은 성스러운 곳에 모여 하늘에 제사하고 춤과 노래로 의식을 베풀어 한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였으며, 그곳에서 그들 집단의 수장(首長)을 선출하였고 이때 뽑힌 수장은 그 권위를 하늘로부터 부여받는 것으로 여겼던, 국가체 형성 이전 단계의 소박한 사회풍속과 정치운명의 일면을 찾아볼 수 있다.
수로왕이란, 곧 이러한 단계에서 김해지역에 존재했음직한 수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수로왕은 금관가야가 신라에 병합된 후에도 가야의 시조로서 계속 봉사(奉祀)되었다. 문무왕은 수로왕릉의 위전(位田)을 설치하여 능묘의 제례를 후손에게 계속하게 하였으며, 그것은 고려시대에 들어와서도 계속되었다. 최치원의 에서는 금관가야의 시조를 뇌질청예(惱窒靑裔)라고 하여 서로 비교가 된다.
[참고문헌]三國史記, 三國遺事, 新增東國興地勝覽, 首露王考(李丙燕, 歷史學報 17.18합집. 1962;韓國古代史硏究, 博英社, 1976)
나 글이 있으나 옛 족보에서 중시조(中始祖)라는 기록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파시조(派始祖)는 한 조상으로부터 갈려나간 한 갈래의 조상을 말하는데, 우리 김해김씨는 파시조(派始祖)라고 하지 않고 중조(中祖)라고 합니다.
안경공(安敬公)파는 휘 목경(牧卿)을 중조(中祖)로 하는 경파(京派)에서 갈라져 나온 파(지파)로서 파조는 휘 영정(永貞,1437~1509)입니다.
김해김씨(金海金氏) 안경공파(安敬公派)란 조선조 초의 문신(文臣)으로 지돈녕부사(知敦寧府事; 왕친의 외척(王親外戚)의 일을 맡아 보던 정2품관) 등의 벼슬을 하시고 안경(安敬)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으신 영정(諱永貞)할아버지(생몰년 미상) 이하 자손들을 말합니다.
안경공파를 포함한 금녕군 휘목경파(金寧君 諱牧卿派=경파)의 항렬자는 다음과 같이 정하여져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20세 顯(현)○, 21세 ○培(배), 22세鍾(종)○, 23세 ○泰(태)洙(수), 24세 榮(영)○, 25세○燮(섭)謙(겸), 26세 在(재)載(재)○, 27세○鎭(진), 28세浩(호)○, 29세 ○根(근) , 30세 性(성)炳(병)○, 31세 ○用(용)坤(곤), 32세 錫(석)鎬(호)○, 33세 ○淳(순), 34세 東(동)○, 35세○煥(환)烈(열), 36세 重(중)○, 37세 ○鎔(용)善(선), 38세洛(낙)○, 39세 ○相(상) 40세炯(형)炳(병)○ , 41세 ○基(기)奎(규)
안경공(安敬公)할아버지는 한양(서울)에서 살았으며, 묘소는 경기도 장단의 비무장지대 내에 있습니다.
안경공의 아드님 세균(世鈞)은 통훈대부. 승문원봉교(承文院奉敎)를 지내셨고 가선대부 예조참판에 추증되셨고, 세권(世權)은 영변도호부판관을 지내셨으며, 손자 익수(益壽)는 공조판서를 지내셨고, 종수(從壽)는 시정(侍正)을 지내고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후손 희철(希哲-종수의 아들)은 첨정을 지내고 영돈녕 해녕부원군(領敦寧 海寧府院君)에 봉해지셨으며, 예직(禮直-희철의 아들)은 3도통제사(三道統制使)를 지내셨고 시호는 의헌(毅憲)이십니다. 근세의 역사적 인물로는 김대건 신부가 있습니다.
태백산맥님의 댓글
금령군의 6세손(世孫)이시고 횡성현감을 지낸 휘(諱)영서(永瑞), 자(字)상지(相之)할아버지에 대한 생졸연(生卒年)은 전하는 것이 없어 불명하고, 묘는 북한의 장단군장조면매현사동선형좌강제오위사좌(長湍郡長道面梅峴蛇洞先瑩左岡第五位巳坐)에 있어 남한에서는 과천시 가일동의 가일재(佳日齋)에 위(位)를 모시고 제(祭)를 올리고, 또한 충북 음성군 음성읍 소여리(所余里)문수산하(文秀山下)에 단(壇)을 설치하여 제(祭)를 모시고 있다.
배(配)는 숙부인(淑夫人)이며, 밀양박씨다.팔남일녀(八男一女)을 두셨는데
장자는 세경(世經) : 진사공(進士公)
차자는 세위(世緯) : 진사공(進士公)
삼남은 세례(世禮) : 이조참판(吏曺參判)
사남은 세문(世文) : 통정대부(通政大夫)
오남은 세정(世精) : 병조참의(兵曺參議)
육남은 세맹(世孟) : 훈련부정(訓練副正)
칠남은 세중(世仲) : 호군(護軍)
팔남은 세신(世信) : 통덕랑(通德郞)
여(女)는 평산신추부사(平山申錘府使)에게 출가하셨다.
경파항열표(京派行列表)
시조(始祖)부터
중시조(中始祖)부터
항열
67세(世)
17世
0현(鉉)
68
18
제(濟)0
69
19
0식(植)
70
20
현(顯)0
71
21
0배(培)
72
22
종(鍾)0
73
23
0태(泰),0수(洙)
74
24
영(榮)0
75
25
0섭(燮), 0겸(謙)
76
25
재(在)0, 재(載)0
충주댁님의 댓글
제가 김해김씨 횡성[현군]공파 입니다. 몇대손인지는,...쩝 가르쳐주셧지면 모르겟네요..
어렷을적이라
둥둥둥소리님의 댓글
김해김씨에는 경파, 삼현파, 사군파, 문경공파 등등등이 있는데요, 경파는 고려의 김목경(牧卿)을 파조로, 금녕군(金寧君) 또는, 김령군, 김녕군이라고도 합니다. 이건 뭐, 한문이라 발음상의 차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아무튼, 경파는 참판공파, 횡성공파, 안경공파, 석성공파, 호참공파, 참찬공파, 봉상공파, 밀직사공파, 문간공파, 밀직공파, 평장사공파(큰집 자손 순) 로 나누어 집니다, 그중에 안경공파도 포함되어 있네요,ㅋ 목경의 맏아들 보(普)의 6세손 영견(永堅),·영서(永瑞),·영정(永貞),·영순(永純) 4형제가 가장 빼어났다 합니다. ★안경공((安敬公) 영정(永貞)파 중조 영정(永貞)은 경파 파조 휘 목경의 7세손이며, 금녕부원군 보(普) 후손이다. 대사간 대사헌.지돈녕. 전라관찰사를 지내셨고 시호는 안경(安敬)이시다. 아드님 세균(世鈞)은 통훈대부.승문원봉교(承文院奉敎)를 지내셨고 가선대부 예조참판에 추증되셨다. 세권(世權)은 영변도호부판관을 지내셨으며, 3세손 익수(益壽)는 공조판서를 지내셨고, 종수(從壽)는 시정(侍正)을 지내고 영의정에 추증되셨다. 4세손 희철(希哲-종수의 아드님)은 첨정을 지내고 영돈녕 해녕부원군(領敦寧 海寧府院君)에 봉해지셨다. 5세손 예직(禮直-희철의 아드님)은 3도통제사(三道統制使)를 지내셨고 시호는 의헌(毅憲)이시다.(의헌공 예직파) 님이 말씀하신 돌림자, 항렬자라고 하는데, 67(鉉현) 68(濟제) 69(植식) 70(顯현) 71(培배) 72(錫석 鍾종) 73(洙수 泰태) 74(榮영) 75(謙겸 燮섭) 76(載재 在재) 77(鎭진) 78(浩호) 79(根근) 80(炳병 性성) 81(坤곤 用용) 82(鎬호) 83(淳순) 84(東동) 85(烈열 煥환) 86(重중) 87(善선 鎔용) 88(洛락) 89(相상) 90(炯형) 91(奎규 基기) 입니다, 김수로왕부터요, 저의 얄팍한 지식으로 답변을 했는데,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올리버님의 댓글
답 변 안녕하세요 김해김씨 횡성공파에 대하여 질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김씨 횡성공파(橫城公派)란 횡성공 휘영서(諱永瑞)와 그 이하 자손들을 말하고, 횡성공은 중조(中祖) 금녕군(金寧君) 휘목경(諱牧卿)의 6대손(세손)이시므로, [금녕군 휘목경 6대손(세손) 횡성현감공 휘영서파]라고 하여야 정확한 표현입니다. 횡성현감공파는 금녕군파(金寧君派)의 지파(支派)이므로 족보에서 세수(世數)도 중조(中祖)부터 기산(起算)하여 횡성공은 7세(世)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계도(世系圖)로 표시하면 중조(中祖) 금녕군(金寧君) 목경(牧卿), 2세 충간공(忠簡公) 보(普), ⑨문간공(文簡公) 저(著)-문간공파, ⑩시중공(侍中公) 양(暘)-시중공파, ⑪밀직공(密直公) 수(秀)-밀직공파, ⑫평장사(平章事) 란(蘭)-평장사공파, 3세 普의子 도문(到門), ⑥밀직부사(密直副使公) 달문(達門)-밀직부사공파, ⑦봉상공(奉常公) 현문(顯門)-봉상공파, ⑧밀직사(密直使) 창문(昌門)-밀직사공파, 4세 到門의 자 근(覲혐), 5세 ①병조참의공(兵曹參議公) 효원(孝源), 서흥도호부사(瑞興都護府使) 효분(孝芬), 6세 교리(校理) 증호조판서공(贈戶曹判書公) 진손(震孫), 7세 ②참판공(參判公) 영견(永堅)-참판공파, ③횡성공(橫城公 영서(永瑞)-횡성공파, ④안경공(安敬公) 영정(永貞)-안경공파, ⑤석성공(石城公) 영순(永純)-석성공파 등으로 표시되는데, 위 전체가 금녕군파(경파)이고, ③번 이하 자손들을 횡성현감공파라고 하는 것입니다. 횡성현감공파를 포함한 금녕군 휘목경파(金寧君 諱牧卿派=경파)의 항렬자는 다음과 같이 정하여져 있습니다. 중조(中祖) 금녕군으로 부터 20세 顯(현)○, 21세 ○培(배), 22세鍾(종)○, 23세 ○泰(태)洙(수), 24세 榮(영)○, 25세○燮(섭)謙(겸), 26세 在(재)載(재)○, 27세○鎭(진), 28세浩(호)○, 29세 ○根(근) , 30세 性(성)炳(병)○, 31세 ○用(용)坤(곤), 32세 錫(석)鎬(호)○, 33세 ○淳(순), 34세 東(동)○, 35세○煥(환)烈(열), 36세 重(중)○, 37세 ○鎔(용)善(선), 38세洛(낙)○, 39세 ○相(상) 40세炯(형)炳(병)○ , 41세 ○基(기)奎(규) 예를 들어 질문자의 항렬자가 종(鍾)자 라고 가정하여, 위 항렬표에 대입하여 보면, 종자 항렬은 중조(中祖)로부터 22세(世=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순서)로서, 중조(中祖) 금녕군(金寧君) 목경(牧卿) 할아버지의 21세손(21대손)이시고, 횡성공 영서(永瑞) 할아버지의 15세손(15대손)이 되시는 것입니다.(횡성공은 금녕군의 6대손이므로 종(鍾)자의 21대손 - 6대손= 15대손=15세손) 여기서 세(世)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차례를 의미하고, 세손(世孫)과 대손(代孫)은 같은 뜻으로 특정 조상의 몇 번째 자손을 나타낼 때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금녕군휘목경파 23세(금녕군 22세손=22대손)김을태
http://www.kimheakim.com.ne.kr/
멋장이님의 댓글
http://cafe.daum.net/chkims
안녕 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라면서
김해김씨 횡성공파 홈피 주소 입니다.
한번 방문하시고 많은 정보 얻으시길 바랍니다.
야고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