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가족들이 짜증나요

본문

가족들으 짜증나요 아빠는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아빠는 제외에요 저희 가족은 할머니 아빠 엄마 저 동생 이렇게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빠랑 저 빼고 다 짜증나요 니 저희집은 반말써요 반말쓰는거에 대해 아무도 말하지않아서 이점은 상관하지 말아주세욥 일단 할머니는 줌수업할때 자꾸 방에 들어와서 뭐 가지고 나간다 뭐 한다 언제끝나냐 자꾸 간섭을해요 그리고 엄마 엄마는 솔직히 엄마한테 짜증이 나는건 동생때문이에요 동생은 일단 버렸으면 좋겠어요 자꾸 지가 잘못했으면서 자꾸 제 탓만하고요 자꾸 제가 당하고 제가 동생한테 뭘 할때 엄마가 봐서 저만 혼나고 또 제가 동생이 뭘 했는지 말할때 동생이 또 말대꾸한데요~~ 이러는데 엄마는 아무 상관 안해요 제 나이가 중1인데 뭐 사춘기라고 할 수 도 있지만 솔직히 자기도 당하면 짜증나고 화나지 않을까요.. 위로해주는 말이나 자기가 당했을때 반격했던일이나 이렇게 해보라고 조언좀 해주세요ㅠ
4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74 건 - 4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1
댓글+5
댓글+5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5
댓글+1
댓글0
댓글+3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