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4년 동안 같은 반인 제가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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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중학교 입학이라 갈라지게 될 확률이 매우 큰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은 서로 그저 그런 사이이고 저로써는 걔가 아니면 영원히 안될 것 같아요.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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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산타는있다님의 댓글
남녀 공학이면 같은 학교 간다면 가능 할수도 있지만 지금 초등학교 졸업을 압두고 고백은 불가피 할 수도 있지만 해보세요.모든건 해보지는 않고 모르는 일이잖아요?화이팅
막무님의 댓글
고백!
아님 연락을 자주해서 친구사이라도 이어가세요!!
공주댁님의 댓글
고백해보세요
새우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잊혀져요 걱정 마요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
찡가로봇님의 댓글
1. 고백하세요
아니면
2. 포기하세요
아니면
3. 인연, 운명, 우연이 다시 만나게 해줄 그 어느때까지 손가락만 빨고 기다리세요.
고백했는데 반응이 영 시원찮다?
당연하죠 - 여태껏 아무것도 해본적 없으니까요
고백하자마자 상대방이 '나도 사실 좋아해'라고 말할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이게 첫 단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 다른 방법이 하나 더 생각났네요
3-1. 중학교가 갈라지면 어떻습니까, 상대방이 다니는 학원이 어딘지 알아내서 거기 다니면서 기회를 노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