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여저입니다.
제목을 봐주세요
말 그대로 엄마 화푸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제가 천식이 있어서 아침에 꼭 정해진 시간에 약을 먹어야되는거든요.근데 아침에 일어나기 싫다고 때를 썼는데요
고것까진 괜찮있죠 글쿠 제가 동생하고 싸워서 한달동안 못놀아여 근데 놀있죠
글서 엄마가 동생은 할꺼있는데 왜 애를 놀 자고 하냐고 화를 냈죠
알고보니 동생도 혼남
글서 제가 엄마한테 아 동생 도 혼났자나라고 소리 질렀더니 화나서 방문을 쾅 닫고 나가셧죠.글서 제가 엄마 한테 왜 나한테 화 났냐고 물으니까. 그것도 모르냐면서는 니가 나한테 요 며칠 계속 시건방지게 했고 동생하고 놀지 말랐는데 놀았다고 그이유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침 일찍일어나서 약 먹으라 했는데 늦게 자서 그것부터 화가 엄청났대요
글서 제가 공부를 했죠 글서 채점해달러고 했는데 너 같은년 공부 봐주기 싫다고 했었죠 글서 가만히 있으면. 좋았을텐데 엄마한테 어쩌라고라고 했죠 글서 엄마가 너 나랑 다시는 말하지 말자구 하셨죠
솔직히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엄마가 또 거짓말하고 있네 라고 생각하구있어요
엄마 화푸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사과 하라는둥,편지 쓰라는둥 그런거 말고 아주 강려크 한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