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성관련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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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꿈안에서 눈을떳을땐 엄마에 어머니 외할머니 집이였어요 같이 있었던건 외삼촌 할머니 엄마 저 근데 제가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엄마랑 외삼촌이 성관계를 맺고 있었어요
그래서 전 놀래서 울고 ㅅㅂ 이게 지금 뭐하는짓이야 하고
울면서 집을 나갔어요 이러다 꿈이 끊기고 엘레베이터에서
다시 꿈을 꿧는데 엘레베이터 바닥에 누워서 외삼촌이랑 엄마가 할수도 있지 왜그러냐고 뻔뻔하게 얘기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가족끼리 그러냐고 진짜 싫다고 얘기하고 그래서 할머니한테 가서 얘기를 했죠 할머니는 안이상하냐고 하니까 할머니도 괜찮대요ㅋㅋㅋㅋㅋ 와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냥 계속 울기만 하다가 일어났어요 너무 찜찜해요
엄마얼굴도 보기 싫고 어떻게 해야 하죠 ? 왜 그러는건가여 ㅠㅠㅠ
그래서 전 놀래서 울고 ㅅㅂ 이게 지금 뭐하는짓이야 하고
울면서 집을 나갔어요 이러다 꿈이 끊기고 엘레베이터에서
다시 꿈을 꿧는데 엘레베이터 바닥에 누워서 외삼촌이랑 엄마가 할수도 있지 왜그러냐고 뻔뻔하게 얘기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가족끼리 그러냐고 진짜 싫다고 얘기하고 그래서 할머니한테 가서 얘기를 했죠 할머니는 안이상하냐고 하니까 할머니도 괜찮대요ㅋㅋㅋㅋㅋ 와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냥 계속 울기만 하다가 일어났어요 너무 찜찜해요
엄마얼굴도 보기 싫고 어떻게 해야 하죠 ? 왜 그러는건가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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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의견도 다르겠지만 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 익숙해지면서 적응이 될 것 깉습니다.18시간 3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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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어느정도는 적응이 될듯 하옵니다18시간 3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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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적응해서 살기는 하겠지만성향이 바뀌는 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아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거예요행복하세요~18시간 3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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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추천지역은 사천면 진리 돌섬 근처진리쪽 해변은 모래사장 바로 옆 주차장과 버스 종점 주차장이 있고 해변까지 걸어서 1분 or 바로옆바다 반대쪽으로 차로 5분이면 운양초등학교 나오는데 그쪽은 사방에 불빛이 거의 없어서 날 맑으면 은하수도 보임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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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할 수도 있죠 뭐 ㅋㅋ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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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쵸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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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물어봐서 어쩔수없이 대답해주는 거 아니면 아예 사심이 없다고 보긴 힘들듯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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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오히려 좋아하면 예쁘단 말 못해요ㅎㅎ사심이 없으니까 편하게 예쁘단 말이 나오는거죠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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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도화지속님의 댓글
응? 어머니가 질문자님을 사랑하는 경우 꾸는 꿈입니다. 실제 상황이 아니라 질문자님을 너무
좋아하니까 꾸는 무의식의 반영입니다. 어머니 뿐만 아니라 외가 쪽 가족들이 전부 질문자님을
좋아하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