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좀 잘해줬더니 좋아한다고 착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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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좀 잘해줬더니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애가 있는데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내버려두는게 좋을까요?


제가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편이에요 처음보는 사람이든 친한 사람이든간에요.. 그동안 착각하는 사람들 정말 많았고 고백해오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원래 사람들은 자기한테 잘해주면 착각 많이 해요? 그렇다고 이게 습관이 되어서 고치기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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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포로리님의 댓글

비타5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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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버려두지 마세요.

그러다 더 소문이 나서 질문자님이 더 힘들겁니다

그 분한테 솔직히 말하세요

안 좋아한다고

대박예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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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한테 그런다는 것을 알면 오해 안하겠죠..

본 답변은 저의 지식과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또한,특정 답변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관계가 얽혀 있음을 밝힙니다.

답변을 추천해주시면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는 해피빈이 답변자에게 지급됩니다.

기부할 수 있도록?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아주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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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잘해주면 그 상대방 입장으로는 착각이 아니라 날 좋아하나 헷갈리는 사람들도 있고 자기에게 잘해주니까 호감에서 사랑으로 변해서 좋아하는 애들도 잇죠돌려까면서 선 그으시면 걔도 알아서 거리 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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