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제가 한가지만 파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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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5살 되는 여중생인데요
제가 신경 쓸게 많으면 공부를 못 하는 편이라
주변에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물론 애들한테 인상이 안 좋거나 나쁜 애로 찍힌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그러네요..
친구 없어도 될까요?!
이동 할 때나 등교 할 때는 같이 갈 친구가 있긴해요
근데 내년에 다시 리셋되면 저는 다시 혼자 다녀야 하는터라..
ㅠㅠㅠㅠ
친구 없어도 공부 열심히 하면 되는거겠죠..ㅜㅜ
제가 신경 쓸게 많으면 공부를 못 하는 편이라
주변에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물론 애들한테 인상이 안 좋거나 나쁜 애로 찍힌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그러네요..
친구 없어도 될까요?!
이동 할 때나 등교 할 때는 같이 갈 친구가 있긴해요
근데 내년에 다시 리셋되면 저는 다시 혼자 다녀야 하는터라..
ㅠㅠㅠㅠ
친구 없어도 공부 열심히 하면 되는거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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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질문자님의 답답한 마음이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반면에 부모님의 마음도 공감이 되네요.질문자님은 본인 스스로 알아서 잘 해왔기 때문에 학창시절을 걱정없이 잘 보냈다고 생각하겠지만,부모님들은당신들이 잘 케어했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잘 컸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이렇게 사람은 다 각자 자기의 관점에서 주로 생각하게 되어 있죠..그렇다보니 질문자님이 실제로 완전히 독립하기 전까지는 (어쩌면 독립해서 결혼을 하더라도..) 부모님의 간섭을 피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됩니다.그러니까 방법은 질문자님 스스로 독립을 하세요. 그러자면 일단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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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전 그래서 하고 말하는 편입니다예를 들어 귀를 뚫고 싶으면 하고 말하구요문신을 하고 싶으면 하고 말합니다이미 한건 돌이킬수 없거든요위에서 말햇는 경험하고 안되면 새로운 방법을 찾으시는 쪽으로하는것이 좋습니다그리고 독립하고 싶으시면 부모님께 경제적인 도움을 안받으셔야간섭도 안받으실테니 알바하는것 추천이요!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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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Do you want sex with me?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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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힘내세요 ㅠㅠ 자기가 잘할수있는걸 아직 못찾아서 취직을 못하는게 아닐까도 싶네요 그리고 연애하고싶다면 자신감하고 말빨 두가지라고생각해요 자기가 맘에드는 이성한테 말걸 자신감 그리고 호감을 얻고 번호까지 딸 말빨 이 두가지가 없다면 연애도 못한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물론 예외가 있을수도있어요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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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솔직히 취업과 경제적 문제가 큽니다.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요. 취업을 하니 모든 상황이 변하더라구요.글쓴님에게도 분명 취업의 좋은 소식과 인생의 행운이 몰리는 시기가 올 것이라 믿습니다.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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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으나즈님의 댓글
내년에 리셋된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올해 사귀었으면 내년에도 사귈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