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엄마때문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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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른것도 많지만 커텐이 삐뚤어지면 난리가납니다
도르래? 그게 오래되서 망가진거같은데 커텐을 내렸다 올리면 삐뚤어지거든요
저보고 욕하면서 미치겠다고 집을 나가라네요..
대체 성질이 왜 저런거죠?
제가 그래서 엄마성격이 이상한거다 커텐이 삐뚤어진게 뭐가어떠냐 그리고 도르레가 망가져서 그런건데
다시사면되지않냐
이랬는데 지금 계속 욕하면서 커텐 고치고있네요..
저도 계속 고쳐봤는데 계속 삐뚤어져요
올리면 이런식으로 삐뚤어져있어요
너무 피곤하네요
이게정상인가요?
담달에 집나오려구요
이런일로 괴롭힌게 한두번이 아니라 연끊으려고합니다
도르래? 그게 오래되서 망가진거같은데 커텐을 내렸다 올리면 삐뚤어지거든요
저보고 욕하면서 미치겠다고 집을 나가라네요..
대체 성질이 왜 저런거죠?
제가 그래서 엄마성격이 이상한거다 커텐이 삐뚤어진게 뭐가어떠냐 그리고 도르레가 망가져서 그런건데
다시사면되지않냐
이랬는데 지금 계속 욕하면서 커텐 고치고있네요..
저도 계속 고쳐봤는데 계속 삐뚤어져요
올리면 이런식으로 삐뚤어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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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퀸줄리아님의 댓글
나가시더라도 커튼은 새로 사드리고 나가시는게 ..
찡가로봇님의 댓글
음 아무래도 커튼을 기술자를 부르던
자제를 새로하든 아버지께서 고치시든 해야할거같습니다.
대충 높이를 맞추거나 손본다고 될게 아닌듯합니다.
히로님의 댓글
아이고 어머님께서 조금 커튼에 대해서 예민하신듯 합니다 ㅠㅠㅠ
그거에 대한 예전 트라우마가 있으실수도 있고요 ㅠ
그런 부분으로 많이들 따로 살려고 하지요... 그런데 엄마니깐요.. 나를 낳아준 엄마이기에 내가 이해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질문자님 속상하시겠지만 단 한가지 이유 내 엄마니까... 이해해주세요 ㅠ
바카라스님의 댓글
가출~
해바라기님의 댓글
적힌 내용만보면 결벽증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