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수련회 안 갈 수 있나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제가 수련회를 가는데요 2박3일동안요 반배정으로 친구도 다 떨어지고 너무 힘든데 수련회까지 가야 되거든요 저랑 같은 방을 쓰는 친구중에 친한애 한 명 나머지는 다 학교에서 조용한 애달입니다 솔직히 그거 때매 안가려고 했으나 친한애가 너 없으면 어떻게 가 이런식으로 하길래 그냥 참석을 하고 제출 했어요 다시 취소 하는 법은 없나요? 지금 학교생활도 너무 어렵고 그래서 수련회 안 가고 싶어요
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크림냥 님의 최신글
- 크림냥 님의 최신댓글
-
채용정보 - 강원테크노파크 신규직원 채용공고2025-07-05
-
시군별소식 - 질의답변서 및 현황도(강원특별자치도 노인회관 건립공사)2025-07-04
-
시군별소식 - [대표] 2025년도 "열정키움 장학생" 선발 모집 공고2025-07-04
-
시군별소식 - 수인성·식품매개질환 병원체 감시정보(2025년 6월)2025-07-04
-
Q&A -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자녀에 대해 공동친권을 가지기로 했어요 엄마한테 가정폭력 당해서 아빠랑 살게 되었는데 그래도 엄마고 앞으로 볼 일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신고도 안했어요 근데 자꾸 엄마가 전학 간 학교에 전화해서 저에 대해 물어보는데 너무 짜증나요 친권이 두분 모두에게 있으면 엄마가 전화해서 물어볼 때 담임선생님이 꼭 저에 대해 모든 걸 답변해야 하나요?2025-07-04
-
시군별소식 - [대표] 청소년수련관 25여름방학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안내2025-07-03
-
시군별소식 - [대표] 2025년 기초연금 사업 홍보2025-07-03
-
채용정보 - 태백 매봉산 천상의 숲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2025-07-02
-
Q&A - 선생님에게 사정 이야기를 하고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부탁해보세요2025-07-04
-
Q&A - 본인이 본인 몸을 만진다고 간지럽지는 않잖아요.다른 남자가 만지면 덜할 겁니다.그리고 결혼하고 나면 만져주지도 않아요.걱정하지 마세요.2025-06-28
-
Q&A - 많이하다보면 간지럼 적어져요저도 한때는 간지럼엄청심했는데진짜 심하게 간지럼을 많이당했더니나중엔 거의없어졌어요2025-06-28
-
Q&A - 피자에 케익이요2025-06-26
-
Q&A - 치느님이요.2025-06-26
-
Q&A - 당연히 치느님이죠♡2025-06-26
-
Q&A - 치킨을 맛있게 드세요2025-06-26
-
Q&A - 1. 성차별이 심하다2. 자녀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는다.우선 이 두가지는 화목의 전제조건은 아닙니다.위의 고민은 한국 가족에서 매우 일반적이고 전형적인 고민으로,10대때는 대부분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남자에게는 남자다움을 전제로 그 자신의 성향과는상관없는 무식함을 강요하고,여자에게도 역시 여자다움을 전제로그 아이와 관계없는 섬세함을 강요하죠.그리고 부모님들은 보통 그 아이를 볼때갓난아기의 모습이 겹쳐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대부분은 아이의 의견에 경청하지 않습니다.만약 경청하는 부모님을 만나셨다면님이 럭키.여튼 그 친구의…2025-06-23
-
채용정보 - 강원테크노파크 신규직원 채용공고2025-07-05
-
시군별소식 - 질의답변서 및 현황도(강원특별자치도 노인회관 건립공사)2025-07-04
-
시군별소식 - [대표] 2025년도 "열정키움 장학생" 선발 모집 공고2025-07-04
-
시군별소식 - 수인성·식품매개질환 병원체 감시정보(2025년 6월)2025-07-04
-
Q&A -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자녀에 대해 공동친권을 가지기로 했어요 엄마한테 가정폭력 당해서 아빠랑 살게 되었는데 그래도 엄마고 앞으로 볼 일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신고도 안했어요 근데 자꾸 엄마가 전학 간 학교에 전화해서 저에 대해 물어보는데 너무 짜증나요 친권이 두분 모두에게 있으면 엄마가 전화해서 물어볼 때 담임선생님이 꼭 저에 대해 모든 걸 답변해야 하나요?2025-07-04
-
시군별소식 - [대표] 청소년수련관 25여름방학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안내2025-07-03
-
시군별소식 - [대표] 2025년 기초연금 사업 홍보2025-07-03
-
채용정보 - 태백 매봉산 천상의 숲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2025-07-02
-
Q&A - 선생님에게 사정 이야기를 하고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부탁해보세요2025-07-04
-
Q&A - 본인이 본인 몸을 만진다고 간지럽지는 않잖아요.다른 남자가 만지면 덜할 겁니다.그리고 결혼하고 나면 만져주지도 않아요.걱정하지 마세요.2025-06-28
-
Q&A - 많이하다보면 간지럼 적어져요저도 한때는 간지럼엄청심했는데진짜 심하게 간지럼을 많이당했더니나중엔 거의없어졌어요2025-06-28
-
Q&A - 피자에 케익이요2025-06-26
-
Q&A - 치느님이요.2025-06-26
-
Q&A - 당연히 치느님이죠♡2025-06-26
-
Q&A - 치킨을 맛있게 드세요2025-06-26
-
Q&A - 1. 성차별이 심하다2. 자녀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는다.우선 이 두가지는 화목의 전제조건은 아닙니다.위의 고민은 한국 가족에서 매우 일반적이고 전형적인 고민으로,10대때는 대부분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남자에게는 남자다움을 전제로 그 자신의 성향과는상관없는 무식함을 강요하고,여자에게도 역시 여자다움을 전제로그 아이와 관계없는 섬세함을 강요하죠.그리고 부모님들은 보통 그 아이를 볼때갓난아기의 모습이 겹쳐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대부분은 아이의 의견에 경청하지 않습니다.만약 경청하는 부모님을 만나셨다면님이 럭키.여튼 그 친구의…2025-06-23
SNS
댓글목록 2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반가워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입니다.
올린 글을 잘 읽어보았어요.
수련회를 가기로 하긴 했지만 친한 친구 한 명밖에 없어
어쩔수 없이 가기로 했지만 긴장되어 갈등이 생기네요.
새 학기가 되어 친한 친구 무리들이 다른 반으로 가게 되어
새로운 친구들과 지내야하는 어색함이 불편하겠어요.
물론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라면 더 즐겁고 부담감이 없겠지만
새로운 친구들과도 수련회에서 자연스럽게 인사 정도 하다보면
좀 더 서로를 알아가게 되지 않을까요.
1년 동안 함께 지낸다면 이전 친구들에 대한 의존도를
약간 낮추어보는 것도 좋겠어요. 그럼에도 어려움이 있다면 학교 위클래스 상담을 통해
친구들과 잘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혹시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채팅, 문자 상담 등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아래의 온라인 무료 상담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아요.
☞ 채팅, 게시판상담 www.cyber1388.kr (홈페이지 접속 후 ‘채팅상담실’, ‘게시판상담실’ 이용)
☞ 페이스북, 카카오톡상담 (채널명 ‘청소년상담1388’ 검색 후 1:1 채팅상담 이용)
☞ 문자상담: 1388 (1388 번호로 고민 전송)
☞ 전화상담: 지역번호+1388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수신)
*네이버 라인:
라인 앱에서 ‘@cyber1388’ (청소년상담1388) 친구 추가한 후 메시지 보내기
그럼 용기내어 수련회를 즐겁게 잘 다녀오길 응원할게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온라인청소년상담자 드림
============================================
이 답변 글은 온라인청소년상담자가 작성하였습니다.
고민 상담을 더 받고 싶은 경우, 365일 24시간 열려있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 PC & 모바일: http://www.1388.go.kr 로 찾아오세요.
=============================================
여우의이야기님의 댓글
그렇다면 빨리 담임 선생님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취소가 되냐고요. 늦게 말씀드리면 안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