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근데요 출생아 27만이면 딱 적당히 태어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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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92년생 올해 30살인데 저때 수능인원이 재수생 제외 50만명대였는데 이정도면 부부로 50만명 좀 넘게 결혼들 다들 했다는건데 적당한 수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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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질문자님에 질문에 대해서는 다른 의미도 섞여 있는거 같습니다.마음이 여리다고 거절을 잘 못한다? 그렇다고 차이면 그 사람이 매력이 과연 없다고 말 할수가 있는 걸까요?그 성격 하나로 그렇게 판단을 해버리면 너무 단순한 문제가 아닐까요??매력과는 별개로 마음이 여리신 분의 생각을 더 깊이 깨달을 필요가 있을꺼 같아요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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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 사람 스타일이 아닌거죠..매력 없는게 아니라;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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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맞습니다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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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한번 차인걸로는 모릅니다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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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마음이 여리다고 거절못한다고 고백이라고해서 다 받진않죠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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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 귀신이 날올것 같네요...ㅋㅋㅋ 무섭당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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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영웅본색님의 댓글
사실 출생아수 자체 보다는 부양해야할 인구수가 많아서 문제입니다.
부양해야할 인구에 비해서 출생아수가 적은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