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치마입고 길거리를 자유롭게 다니는 여자들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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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저는 뭔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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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 네 남자친구 누나가 진짜 개념이 하나도 없네요 남자친구분께 한번 꼭 말해보세요 질문자님 잘못한거 없습니다.답변 도움되셨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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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말 하셔야죠. 그 여자분이 나빴네요. 누군가 응어리를 품으면 오래가기 힘들어요..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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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얘기 하세요 남친분이 참교육해줄겁니다기본적인 예절교육이 좀 필요하신분 같네요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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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터 - 쪽지 드렸습니다. 확인바래여ㅛ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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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쵸. 자기자녀 치료해주면서 돈 받고 해주는 부모는 없죠.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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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정말 그렇겠네요....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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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닌것같네요ㅠㅠ사진상에는 목재에조각한 다음 검은칠과 은분칠을 한것같습니다가운데 나비모양은 붙인것같기도 하구요^^아래사진은 통영 나전칠기입니다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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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좋아하는거죠! 고백할 수 있게 좋아한다는 신호 많이 보내주셔야되요.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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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좋아하는거죠! 고백할 수 있게 좋아한다는 신호 많이 보내주셔야되요.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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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공주댁님의 댓글
담생엔 여자로..
광장동시계토끼님의 댓글
입어보세요
그리 자유로운 느낌은 아니랍니당
주띵님의 댓글
님도 입으세요.
제가 봐드림.
나쁜엄마님의 댓글
뭔 말인지??
님도 치마 입고 싶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