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언니가 잘못한건가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제가봐선 둘다 잘못핰거 같다 생각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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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이고요 글을 잘 쓰지 못하느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저는 오늘 언니랑 다퉜습니다.싸운 이유는 제가 추석때 줄려고 부모님깨 그림하나 선물할까하고 채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은언니는 이 사실을 모르고요 언니가 설거지 거리가 많이 있어서 설거지하라고 했는데 저는 이것만하고 라고 말했고 언니는 바로 설거지 하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소리질러서 기분이 안좋았던 저는 짜증을 내면서 마무리하려했고 그냥 하고 말아야지 하는마음으로 부엌으류 갔고 언니가 왜 한번 말하는데 제때 안하냐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꾸 화내면서 말해서 짜증을 저도 많이 냈고 몸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그러자 이집 명의 자기꺼라고 나가라하네요 자기돈으로 이 집 명의 가진것도 아닌데 지집 명의라고 나가라하네요 솔직히 저희언니도 제가 방청소 하라고 2주동안 닥달하면서 치우라고 말했던 적 많습니다 솔직히 같이 살면 상부상조하고 서로 좋게 좋게 넘어 가는게 밎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굳이 화내가면서 뭐라하는게 저희언니가 옳은 행동일까요? 지금 이 글 쓰면서도 잠자면 머리 바리 깡으로 다 밀어버린다하고 집비밀번호도 바꿔버린다네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몸에도 상처 많이나고 얼굴에도 상처 많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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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사마님의 댓글

둘다 잘못하신게 맞다고 봅니다. 평생 안볼 사이도 아니니 화해하시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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