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오빠 새끼 복수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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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오빠가 하나 있는데요. 그냥 여기선 지,쟤 이렇게 말할게요.
제가 이제 중2가 되는데요.... 쟤는 고2구요....
제가 예민한것도 물론 있겠지만 쟤가 자꾸 뭐만하면 잼민이라고 하고, 그냥 지 맘에 안들면 욕을 퍼부어요....
웬만한 심한욕은 다요....
그리고 쟤는 저랑 체격 차이도 엄청나서 저렇게 놀리면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158cm에 43kg인데 쟤는 178cm에 97kg이라......
제가 뭐 덤빌수도 없고...
가족이니 이해해라 이런말 사절할게요....
맨날 듣는 얘기니까.....
쟤는 엄마아빠가 혼내도 이젠 무서울게 없어요....
엄마 아빠보다 훨씬 크고 힘도 쎄니까요...
그래서 티 안나게 복수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티가 거의 안나는데 쟤를 최대한 기분나쁘게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제가 이제 중2가 되는데요.... 쟤는 고2구요....
제가 예민한것도 물론 있겠지만 쟤가 자꾸 뭐만하면 잼민이라고 하고, 그냥 지 맘에 안들면 욕을 퍼부어요....
웬만한 심한욕은 다요....
그리고 쟤는 저랑 체격 차이도 엄청나서 저렇게 놀리면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158cm에 43kg인데 쟤는 178cm에 97kg이라......
제가 뭐 덤빌수도 없고...
가족이니 이해해라 이런말 사절할게요....
맨날 듣는 얘기니까.....
쟤는 엄마아빠가 혼내도 이젠 무서울게 없어요....
엄마 아빠보다 훨씬 크고 힘도 쎄니까요...
그래서 티 안나게 복수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티가 거의 안나는데 쟤를 최대한 기분나쁘게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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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니에요..... 아무리 그래도 죽는건 안돼요... 부모님이랑 사이가 틀어졌다고 해도 지금이라도 고쳐나갈 생각을 하시구 하나하나 고쳐나가려고 노력하시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요... 제발 저 생각해서라도 죽지말아주세요.. 너무 맘 아플것 같아요... 우리 조금만 더 버텨봐요...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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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부모님께 4년간 마음에 상처를 드렸다고 하셨잖아요.본인이 그렇게 부모님에게 상처를 준게 인간 쓰레기 짓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왜 죽는게 나을까요라고 물으며 더 큰 상처를 드리려 하나요?많은 거 안바랄께요. 내일 부모님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조금씩 고쳐보겠다고 해보세요.만약 정말 죽을꺼라면 그렇게 말한뒤에도 늦지않아요.그리고 죽을 용기가 있다면 자신을 바꿀 용기도 있다고 믿어요.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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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청우님의 댓글
178에 97이요...? 씹덕이라고 놀리십쇼
놀리니까 빡쳐서 욕하면 팩트로 조지니까 부들대네라고 해보세요.
얼굴 시뻘개져서 더 화가 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