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생활] 저 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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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해지고 싶다고 너무 들이대면 부담스러워하는 편.
그래서 은근히 챙겨주면서 선 지키며 천천히 다가가면
잘해주고 퍼주는 성격.(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 화이
트데이,발렌타인데이,생일까지 전부 챙겨줌.)
2.대신 선넘으면 칼같이 끊어냄.
3.공과 사 철저히 구분함.
->제 주변 사람들은 이런 제가 어렵다고 해서 진짜 마음
놓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 저보다 나이 많아요.) 이
한두명 정도 됩니다.
그래서 은근히 챙겨주면서 선 지키며 천천히 다가가면
잘해주고 퍼주는 성격.(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 화이
트데이,발렌타인데이,생일까지 전부 챙겨줌.)
2.대신 선넘으면 칼같이 끊어냄.
3.공과 사 철저히 구분함.
->제 주변 사람들은 이런 제가 어렵다고 해서 진짜 마음
놓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 저보다 나이 많아요.) 이
한두명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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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땅콩님의 댓글
님아 일정한거리를 유지만잘해도 별문제없어요.
님한테 막 억지로 친해지려고 하려는사람은
거의대부분 님이랑 친해지면 자기한테 이득이되니까 염병하는겁니다.ㅋㅋ
공과 사를 구분하는게 직장생활에선좋아요.
대신 일정거리를 유지하는데
모든사람을 똑같이대해야해요.
샤피로님의 댓글
전데요 엌ㅋㅋㅋㅋ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