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제가 오늘 친구랑 술 마시는데 남자 알바생이 얘기하고 있으면 힐끔보고 퇴근할때 저를 보고 저도 그 알바생 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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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친구랑 술 마시는데 남자 알바생이 얘기하고 있으면 힐끔보고 퇴근할때 저를 보고 저도 그 알바생 봤는데 서로 눈마주치고 먼저 피하더라고요 ㅠㅠ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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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이사장님의 댓글

그냥 심심해서 구경할 수도 있잖아요.

장재홍님의 댓글

김반야지님의 댓글

지금 상황만 들었을땐... 전혀 모르겠습니다.

힐끔보고 퇴근할때도 봤다... 이건 그냥 있는일인거 같기도 한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거나. 혹은 거기가 단골 술집이라던가...

등등... 그렇면 뭔가 시그널일수도 있겠죠^^

뚱이제리님의 댓글

아무것도 아닙니다.

뭐하나 본거겠죠. 안주를 더줄까 뭐를 더 시킬까 등

검마산님의 댓글

저도 전철탈때. 이뻐서 처도 보고 있다가 그여자가 고개 돌려서 저 처다보다라구여. ㅎ

그당시 제맘은 이쁘네 하고 봤던거 같아요.

모 어떡해 해보겠다. 꼬셔야겠다 그런맘은 없었어여.

그냥봤어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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