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아이들이 재밌다는 것을 잘알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중요하거든요

저는 씽씽잉글리쉬로

아이들과 같이 활용했는데,

재밌어했어요~

베이비올 영어요

알파벳부터 파닉스 재밌는 이야기를 읽기까지 그림책을 수십 번 읽어줘야 했어요.

우리말 배울 때도 그랬던 것처럼

영어도 듣고, 보고, 따라 해볼 수 있는 교재가 있으면 도움이 될 거예요.

​

신나는 뮤지컬 음악에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어

자주 반복해서 듣고 따라 해보니 음악만 들려도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어 익숙해지니까 그림책을 스스로 펼쳐보고,

애니메이션도 보고, 역할극도 할 수 있어 말하기 연습도 자연스러워졌어요.

독후 할 수 있는 놀이에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도 많으면 많을수록 입이 빨리 트이는 것 같아요.

입이 트이는 영어를 할 수 있어 울랄라 잉글리시 영어를 첫 그림책으로 선택했는데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있었어요.

일상에서 사용하는 간단한 표현은 영어로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줄 알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