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장거리연애구 일년넘게 만난사이인데남자친구가 파견 나가서 내년 여름에나 오거든요..그래서 코로나때매 아예 그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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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구 일년넘게 만난사이인데
남자친구가 파견 나가서 내년 여름에나 오거든요..
그래서 코로나때매 아예 그전엔 만나지도 못하네요..
그래서 전화나 카톡만 열심히 주고 받는데..
요즘 들어 남친 성욕이 너무나 왕성해 졌드라구요..
자꾸 보여달라그러고.. 야한농담은 원래부터 했지만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폰섹도 했구요..
이해해주는게 맞을까요?
남자친구가 파견 나가서 내년 여름에나 오거든요..
그래서 코로나때매 아예 그전엔 만나지도 못하네요..
그래서 전화나 카톡만 열심히 주고 받는데..
요즘 들어 남친 성욕이 너무나 왕성해 졌드라구요..
자꾸 보여달라그러고.. 야한농담은 원래부터 했지만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폰섹도 했구요..
이해해주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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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가온마미님의 댓글
이쁜사랑하세요
꽃사슴아님의 댓글
상대방보다 본인이 행복한지 한번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붉은조약님의 댓글
너무 과하면은 더 지나친 요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거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