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한국 싫어하는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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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요 저 한국이 싫더라구요 특히 남자로써 군대가야하고 썩은 사법부가 존재한다는게 너무 싫어요 야동도 막아놓고 늙은이들은 유교사상에 찌들어서 존나 싫어요 저를 한국에서 낳게 한 부모가 원망스럽고 증오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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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고백 하면 그 친구분이랑 짝남이랑 잘 되는 분위기니까 질문자님이 그 2명이랑 사이 틀어질 것 같고 고백 안 하면 사이는 그대로 가긴 하다만 질문자님 마음이 아플 것 같긴 하네요.. 그치만 저는 사랑보단 우정이여서 고백 안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본인이 우정보단 사랑이 더 중요하면 고백 하는 것이 맞겠죠. 만약 고백 할거면 무턱대고 고백하지 말고 일단 무조건 친해지는게 먼저인건 알고 계시죠? 꼭 마음에 드는 결과 얻길 바랍니다.+근데 친구분이 도와준다고 말해놓고 대쉬를 한다는 건 가지고 노는 건지 진짜 좋아하는 마음이 새로…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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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빵심님의 댓글
그렇군요. 해외로 갑시다 아마 그곳은 봉쇄령에 처해있겠군요. 유럽은 소매치기가 넘쳐나서 아마 살림이 남아나질 않겠네요 우리 이웃국가 일본은 버스탈때 기사님이 자리를 배정해줍니다 자 우리 환상의 나라 후쿠시마로 떠납시다 자 미국은 종소리 대신 총소리가 크리스마스에 울리겠네요 자 아프리카에 가서 말라리아를 조심해야겠네요 남미의 빈부차를 경험해봅시다 자 우한으로 떠납시다 자 우리 전염병 걸려서 다 죽읍시다 와ㅏㅏㅏㅏ 자 여려분 우리 홍콩으로 떠나요 1억으로 1평정도 살수있어요 와 정말싸다 자 우리 수리남에 갑시다 거긴 맥도날드가 하나밖에없어요 자 우리 몰디브가서 다 물에 잠겨 익사합시다
불량코치님의 댓글
한국도 님을 싫어 합니다.
성진국인 일본으로 이민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사능 오염지역으로 자국민들을 지원금 끊어 버리고 강제로 이주시키고
코로나 검사수를 줄여서 확진 자 수를 줄이는 그런 나라가
질문자에게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화사랑님의 댓글
부모님이 당시에 힌국이 이렇게 될 줄 아셨겠어요..? 그래서 지금 출산율 바닥이잖아요..
스트롱맘님의 댓글
저는 한국 자체가 싫진 않지만 한국의 법이 좀... 답답해요 별로구요 너무 많은 핑계를 대면서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경우가 빈번하고 범죄자를 돕는 듯한 법들을 보면 누굴 위한 법인지 모르겠어요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