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구와, 경쟁자로 보는 사람과 비교를 하고계십니다.

여성들은 항상그렇고, 남성들은 항상그렇지않다는점 부터 먼저 말씀드리고 시작할까합니다.

다만 남녀가 성향 차는있습니다. 질투할때 여성쪽은 그렇게 직접 행동하는 반면, 남자쪽은 아무행동도안합니다. 표현력의 차이가 좀있다는것이 있습니다.

정말 친해도 물론 부러울수있습니다. 이경우 진짜 친구라면 차라리 대놓고 말합니다. '부럽다 젠장' 또는 '뭘 아직도 돼지구만' 하고 장난을 치겠죠. 물론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도있겠지만요 ㅎ

또한 이런점이 있을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남자쪽은 살뺀거로 부러워하지않습니다. 진짜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이렇게 살다간 정말 뒤지겠다 싶을때 살을빼는거지,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를 받지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친구가 살을뺐다고 자랑하면, '아... 뭐 어쩌라는거지...'이런 생각인 (겉으로는 영혼없는 칭찬과함께) 친구들도 만습니다.

여자는 소소한것 에도 반응을 잘하고 남자는 잘 보이지도 않고느끼지 못해 반응이 잘 없어서 그럽니다

시기 질투인듯합니다

그런거 신경쓰지마시고 유지하시길 바래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남자들이 시기와 질투 할 대상이 아니니까요ㅋㅋㅋ 거기에 단순하게 생각하는 특징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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