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정보] 속초 연기온 및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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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연기온 및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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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하니니님의 댓글
1. 속초의 기후
속초시 연평균 기온 :11.9 ℃
속초시 연강수량 : 1,286 mm
--- 출처 : 기후 데이타 - 속초시 ---
https://ko.climate-data.org/아시아/대한민국/강원도/속초시-4397/#climate-table
2. 속초 출신 유명인
BMK(가수)
강명호(스포츠서울 기자)
고성현(前 국가대표 배드민턴선수)
권민석(두산 베어즈 야구선수)
김기태(前 삼성 라이온즈 야구선수)
김영한(고양 위너스 야구선수)
김철수(속초시장)
박용근(LG 트윈스 작전코치)
박진형(롯데 자이언츠 야구선수)
선예(前 원더걸스 리더)
신예은(배우, 現 뮤직뱅크 MC)
양현(키움 히어로즈 야구선수)
양훈(고양 위너스 야구선수)
이양수(국회의원)
정재용(DJ DOC 래퍼)
정호욱(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조국기(안산 OK저축은행 배구선수)
조영훈(NC 다이노스 전력분석원)
최성영(NC 다이노스 야구선수)
최영진(삼성 라이온즈 야구선수)
故 춘성(스님)
한주성(두산 베어즈 야구선수)
홍태의(배우)
--- 출처 : 나무위키 / '분류:속초시 출신 인물' ---
3. 속초라는 이름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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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束草) ]
지금까지 연구된 속초(束草) 땅이름 유래는 4가지이다.
이것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속초는 속새풀(속새목, 속새과의 상록 양치식물이다.)이 많으므로 황무지, 원야(原野)의 의미로 속새, 또는 한자로 표기하여 속초(束草)라고 불리었는데 이 두 땅이름이 함께 사용되다가 속초라는 땅이름만 남게 되었다.
둘째, 영금정과 관련된 전설로 지금의 영금정(靈琴亭) 옆에 솔산이 있을 때 바다에서 이 포구를 들여다보면 그 솔산이 소나무와 풀을 묶어서 세워 놓은 것 같은 형태라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셋째, 풍수지리학상 속초 지형이 와우형(臥牛形)으로 소가 누워서 풀을 먹고 있는 형국이므로 누워서는 맘대로 풀을 뜯지 못하기 때문에 풀을 묶어서 소가 먹도록 해야 한다는 뜻으로 지었다.
넷째, 울산바위에 관한 전설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다. 설악산(雪嶽山)을 구경하러 왔던 울산 고을의 원님이 신흥사(神興寺) 승려에게 울산 바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가로 세금을 내라고 하여 해마다 세금을 받아 갔는데, 어느 해에 신흥사의 동자승이 이제 세금을 주지 못하겠으니 이 바위를 도로 울산 땅으로
가져가라고 했다. 이 말을 듣고 울산 고을의 원님이 이 바위를 재로 꼰 새끼로 묶어 주면 가져가겠다고 했더니, 동자승이 청초호(靑草湖)와 영랑호(永郞湖) 사이 곧 지금의 속초(束草) 시가지에 자라고 있는 풀로 새끼를 꼬아 울산 바위를 동여 맨 후 불에 태워 재로 꼰 새끼처럼 만들었다. 그러자 울산 고을 원님은 더 이상 지세를 내란 말도 바위를 가져가겠다는 말도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한자로 ‘묶을 속(束) / 풀 초(草)’로 적어 지금의 속초로 불리게 되었다.
이러한 연구와 전설 중에서 지금까지의 정설은 첫 번째 것이다. 참고적으로 『한국지명총람』(한글학회, 1967)을 보면 “속초를 일명 속새, 속진(束津)이라고 한다.”라고 했으며, 1912년 발간된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지지자료』에도 속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 출처 : 속초문화원 홈페이지( http://www.sokcho-culture.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