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여자쌤이 꼬셔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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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은 26살 여자 저는 18살 남잔데 나보고 맨날 귀엽다고 그러시구요
그 이후로 청소시간에 청소끝내고 쌤이랑 수다떠는데 갑자기 하이파이브하다해서 손 내밀었더니 갑자기 손바닥으로 제 팔을 살짝 때리더라구요 저는 반팔이어서 찰싹소리났고요
제가 왜때리세요 이랬는데 웃는표정 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표정으로 땅 밑을 쳐다보고 가만히 서있었어요
근데 제가 위에 일들을 소문안내니깐 막 내가 자기가 가르치는제자 XX이보다 귀엽다 이런말도 하고
전에 학업상담때문에 둘이 남아있을때 자기가 먹던 아이스크림도 한입 먹여주고 다시 드시던데 관계 어때보이나요? 갠톡도 해요 가끔
그리고 제가 여자만났다는 걸 알곤 뭐야 귀엽지않네 이러시기도 했어요
그 이후로 청소시간에 청소끝내고 쌤이랑 수다떠는데 갑자기 하이파이브하다해서 손 내밀었더니 갑자기 손바닥으로 제 팔을 살짝 때리더라구요 저는 반팔이어서 찰싹소리났고요
제가 왜때리세요 이랬는데 웃는표정 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표정으로 땅 밑을 쳐다보고 가만히 서있었어요
근데 제가 위에 일들을 소문안내니깐 막 내가 자기가 가르치는제자 XX이보다 귀엽다 이런말도 하고
전에 학업상담때문에 둘이 남아있을때 자기가 먹던 아이스크림도 한입 먹여주고 다시 드시던데 관계 어때보이나요? 갠톡도 해요 가끔
그리고 제가 여자만났다는 걸 알곤 뭐야 귀엽지않네 이러시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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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꽃미나님의 댓글
그냥 친근하게 구는 행동 같은데요
만약 진짜면 큰일나죠
꽃미나님의 댓글
선생님께 선넘지 말라고 말해봐요
코일코일스찬님의 댓글
예...한마디로 말하자면... 그건 좀 이상한거에요.. 선생의 직위가 학생 즉 미성년자와 그런다는 것은... 그냥 이상한것이죠.. 꼬시는거일 수도 있긴한데 그 선생님은 손절치거나 그냥 무시하는것이 답입니다. 앞길 망칠 수 있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