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여자가 쉽게 질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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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존잘남입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서 그 여자를 만나면 일주일 못가
다 헤어졋어요.
그 기간에 여자랑 잔 적은 없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잘 생겨서
여자들이 부족해서 제가 쉽게 질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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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사우스케롤님의 댓글
제 생각엔 여자가 쉽게 질리는건 얼굴이 잘생기고 못생기고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건 그냥 질문자님 성격이 그런거에요.
못생겨도 여친 잘만드는 애들은 못생긴 나름대로 제 분수에 맞게 만나고 헤어지고 잘합니다.
안드로메다님의 댓글
여자도 질문자를 만났더니
성격이 질려서/노잼
또는 본인과 코드 다름
저게 크죠
생긴것도 중요하긴한데
그것 못지않게 성격도 중요합니다~
소셜우주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장우관님의 댓글
질문자님 생기신걸 떠나서 여자들을 좋아한다기보다 단순 호감을 좋아하는 걸로 착각하고 만나시다 정신차리시는거 같은데요......아마 계속 만나시다보면 정말 좋아하거나 본인 마음에 쏙 드는사람 만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