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입니다.^^

그건 맹구짓인데도 모르고 유혹에 빠져

가는사람 이해가 안됩니다.^^

장난스럽게 한번가서 하다가

좀 잃으면 좀만 더해서 본전만 찾자

라는 식으로 하다가 중독되는 겁니다

아예 시작도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도박 중독이 무서운 겁니다. 처음에는 그냥 재미로 가죠. 지인들과 화투하며 놀던 것 생각하고요. 하지만 거기서 잃다보면 본전 생각이 나고 어쩌다 따면 쾌감이 생기고. 그래서 빠져든다고 합니다.

나만은 다른 사람들과 다를 수도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이 아닐까요?

만약에 된다면.... 상상력이 작용 할것 같습니다.

기대감과 상상력. 다른이의 경우와 다를거라는 나만의 착각 ^^

그래서 머리 나쁜 사람들이 도박에 빠지는 것입니다.

도박에 빠지면 그런 거 상관없이 막 돈을 퍼붓습니다

재미로 한두번 가는 사람도 있으나 아예 중독되어 도박 자체를 습관처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돈 모아 저금이라도 했으면 조금이라도 풍요롭게 살 수 있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