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왜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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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존중할 줄 모르나요? 보편적인 것만 해야하고 조금만 그 범위에서 벗어나면 이상하게 보는데 왜 이런거죠? 왜 이딴 문화가 자리잡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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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새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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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답변을 해드리자면

너무 빠른 급성장으로 인해서 생긴거같다고 생각해요!

아주 간단하게 비유를 들자면 중국집에서 배달시킬때 모두가 짜장면으로 시켜야 빨리 오잖아요?

누군가가 엇나가서 갑자기 짬뽕을 시키면 눈총을 주듯이 이러한 빨리빨리해야 빨리 해결되는 걸

너무 당연하듯이 여겨서 생긴 문화가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적었지만.. 어떤 느낌이신지 잘 와닿으시길 바랄게요 ㅠ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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