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을 구입하면 좌석이 배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좌석 중 하나의 좌석을 확보했다는 이티켓이 발행 됩니다.

이를 가지고 공항에 있는 카운터에서 좌석 배정된 탑승권을 교환받는데

요즘은 창구의 혼잡을 분산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미리 탑승권을 받는 제도가 있는데 이를 폰에서 했다면 모바일 탑승권입니다.

부칠 짐이 없다면 바로 출국장으로 이동 하여 모바일 탑승권을 인식 하면 입장할 수 있고 간단한 보안심사를 거쳐 출발 10분 전까지 출발 게이트로 가서 탑승 하시면 됩니다.

모바일 탑승권은 이 때에도 필요하므로 승무원에게 제시하고 탑승 후 배정된 좌석에 앉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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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 모바일탑승권이 저장되어 있으면 신분증 지참 공항 검색대로 바로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