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직장상사가 지가못생기고 못났으면서 자존감후려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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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3살 여성이고요 저도 그 50살먹은 소시오패스 상사가 성적인관계가 문란하다고 말을 했어요 자기말안들으면 너에대한 거짓소문 만들어서 내고다닌다고 협박을해서요 키도작고 생긴것도 변태같이생겼어요 험담하고다니는거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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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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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가능하면 녹취하시고 인사팀에 말씀 드려서 징계 먹게끔 정의구현하세요

귀한 자식에게 입에 담기도 힘든 저런 말을 내뱉다니, 미친거같군요

붉은조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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