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시어머니가 아들한테 며느리욕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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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괴롭히고 무리한 요구해서 거절당하면 아들 불러내서 하소연 이간질하듯 하는 시어머니가 이해불가예요.
시아버지가 계신데도 아들이 며느리 뭐 사주면 자기도 사달라고 질투하고 화내고해요. 이해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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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꽃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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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아들을 빼앗겻다고 느껴질수 있어요.

그러니 여자로서 그런 감각 정상입니다.

그러니 빼앗긴 것이 아니라 시어머니가 아들을 며느리에게 교대하셧다고 느끼게 하면 좋겟지요.

대박예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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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되네요. 굳이 이해할필요도없고요. 상종하지마세요

희야희야님의 댓글

나이를 어디로 드셨는지 어이가 없네요

이간질하는건 우리 시어머니랑 같고..

그래서 상종안합니다

수명 줄어드는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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