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가난으로 겪는 어려움

본문

가난이나 가정의 문제, 또는 다른 이유로 고등학교 생활 및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셨던 분들이 있다면 힘들었던 점을 듣고 싶습니다. 
49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치칠레아님의 댓글

잘은 모르지만..

예전에 방송에서 장윤정님이나 박나래님.. 어릴때 가정형편이 어려웠다고 하시면서..

당시 친구들이 많이 도와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친구가 옆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지금의 장윤정님, 박나래님처럼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 만으로도..

그 친구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전체 46,326 건 - 474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4
댓글+3
댓글0
댓글+3
댓글+2
댓글+5
댓글+3
댓글+2
댓글+1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