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가난으로 겪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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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나 가정의 문제, 또는 다른 이유로 고등학교 생활 및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셨던 분들이 있다면 힘들었던 점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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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치칠레아님의 댓글

잘은 모르지만..

예전에 방송에서 장윤정님이나 박나래님.. 어릴때 가정형편이 어려웠다고 하시면서..

당시 친구들이 많이 도와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친구가 옆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지금의 장윤정님, 박나래님처럼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 만으로도..

그 친구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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