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화난 어머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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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제 중2 되는 학생인데요. 재작년에 학업을 위해 이사를 갔지만 코로나로 인해 본의 아니게 공부를 놓게 되었고, 다시 정신차리고 시작하기는 했으나, 그 전 같지 않았습니다. 과외와 자습으로 하고 있으나, 공부를 놓아버린 공백기가 긴 탓인지 다시 끌어올리기는 힘들었고, 어머니는 계속 ' 이럴 거면 왜 이사왔냐고. ' 라는 말로 닦달을 하십니다. 온라인 수업인 이상 오후까지 컴퓨터를 보고 있어야하며, 핸드폰을 보게 되었죠. 또 다르게 제가 챙겨보는 것들이나 게임을 하게 되기도 하고요. 어머니는 제가 핸드폰을 보고 있는 것을 정말로 싫어하시고, 도대체 무슨 일인지 핸드폰을 들기만 하면 어머니한테 들키면서 너 계속 핸드폰 했지 라는 결론으로 가버리니 좀 지치기도 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짜증날 때가 있고 화가 날 때도 있다보니 말투가 사납게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천성이 게을러서 그런지 방정리를 잘 안합니다. 또한 뒷정리가 깨끗하지 못하는 편이죠. 그래서 거짓말과 무슨 일을 꾸미기만 하면 바로 들키기도 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맞벌이시고, 어머니는 제가 수업이 거의 끝날 쯤에 퇴근하십니다.
그리고 맞벌이다보니 음식을 제가 해 먹습니다. 그리고 저는 요리를 못합니다. 정말 끝장나게. 그래서 매일 1일 1라면을 해먹었고, 어머니는 당연히 제가 그렇게 먹는 걸 싫어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요리를 해놓고 가셨죠. 그런데 어제 친구들과 영통을 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급발진을 하셨습니다. 동생 방에 들어가 초5 인 동생에게 연산 몇장 푸는 게 그리 어렵냐고 내 말이 개소리냐고. 풀라고 하셨죠. 저한테 한 게 아니지만 분위기가 한 순간에 콩가루 느낌이라 눈치를 보며 조용히 영통을 종료했죠. 그리고 원래부터 공부를 했던 것처럼 슬쩍 책장에서 쎈을 꺼내 샤프를 잡았습니다. 어머니는 바텀 터치하듯이 쌍둥이 방으로 가셨고, 또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너는 왜 핸드폰만 하냐고. 너는 아예 공부 포기 했냐고. 그럴 거면 과외고 뭐고 아무것도 하지도 말고 핸드폰만 하라고. 솔직히 이렇게 말하면 누가 진짜로 핸드폰만 하겠습니까. 아니 뭐 네. 그러고 저한테.
오셨습니다. 솔직히 객관적으로 봐도 저희 남매 중에서는 제가 공부를 그래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당연히 공부에 대해 말씀 하실 줄 알았는데. 공부 덤으로 어디에 써놓기라도 하신 건지 랩을 하듯이 저에게 말하셨죠.
솔직히 기분 나빴습니다. 하지만 뭐라 말할 수가 없는 게 어머니가 하는 말이 다 맞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미 어머니가 화났는데 변명이든 뭐든 거기서 말을 꺼내 단명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말을 안하고 있었는데, 왜 대꾸를 안하냐. 진짜 내가 하는 말이 개소리 같냐. 저는 당연히 아니라고 했죠. 그랬더니 그러면 왜 바로 말 안했냐고 또 뭐라고 하셨습니다. 분명 저번에는 말대꾸한다고 혼내셨고 이번에는 대꾸 안한다고 혼내십니다. 혼란 속에 저는 점점 짜증이 났고 눈동자를 내려 깠습니다. 더이상 혼나기 싫었기에 이 마음에 안드는 상황을 끝내고 싶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너는 너가 하고 싶은 말만 하지? 너는 내가 필요할 때만 부르니까 나한테 말거지마 라고 하셨고. 저는 그냥 아무말 없이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여기서 아니라고 하기에도 뭣하고 네 라고 하기에는 진짜 저승사자랑 소개팅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렇게 진짜 콩가루 집안이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출장으로 지역에 계시기 때문에 저희 집에서 짱은 어머니셨습니다. 어머니가 한숨을 크게 쉬면서 거실로 가 소파에 앉으셨고. 저는 그렇게 방 안에만 있었습니다. 눈에 안띄는 게 짱이니깐요. 그리고 밤에. 그날 아침, 점심, 저녁. 제대로 된 밥하나 먹지 않고 아이스크림만 2개 먹어서 그런 지 정말 배가 고팠습니다. 그래서 내 포카칩을 찾았죠. 설마 쌍둥이 놈이 다 먹지는 않았겠지 라는 생각으로. 전 당연히 못 찾았고. 어머니한테 어디있는 지 아냐고 물어보았고. 어머니는 당연히 제 말을 무시하셨습니다. 눈길 한 번을 안주셨죠. 나는 그럼그렇지 하는 생각으로 동생 방으로 가 문제집을 풀었고. 오늘. 부엌에 갔는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네. 화나셨으니 당연하죠. 제가 제 밥을 만들어 먹어야했습니다. 근데 제가 말했나요. 저는 요리를 정말 못한다고. 매일 라면만 먹어서 그런가 오늘 따라 라면이 정말정말정말 너무나 먹기 싫었습니다. 통스팸에 김치볶음과 계란후라이를 먹고 싶었으나. 김치볶음을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시도해보았던. 그래도 가능성이 있는 계란찜을 했고. 태워버렸죠..ㅎ 인덕션과 냄비는 갈색친구로 변했고. 저는 계란찜으로 만들려고 했던 계란탕을 먹었습니다. 새우젖도 너무 많이 넣은 건지 염전 한 가운데에 누워있는 기분이였습니다. 동생의 도움으로 거의 다 먹었고. 냄비에는 계란이 다 타있었습니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하다가 그냥 싱크대 위에 놓았고. 오늘 눈이 와 매일 집에 만 있는 애완동물에게 보여주고 싶어 어제 목욕한 애완동물을 걷게 하지 않고 안아서 밖에 나갔다 왔습니다. 눈은 정말 보기에만 이뻤습니다. 집에 들어오니 수업 시작 1분 전이였고, 겨울이라 털갈이 하는 짐승 때문에 코트는 털로 난리가 나있었습니다. 또 무슨 문제인지 줌 암호는 계속 틀렸다고 뜨기만 하고. 정말 한강이 오늘따라 너무나 생각이 났습니다. 급해진 저는 컴퓨터를 옮기다가 물을 쏟았고, 코트의 털을 때고 옷장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제가 음식을 방에 들어가서 먹으면 갖고 나오지를 않는다고 하여 어머니는 저에게 밥을 방에서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저 오늘 되게 억울 한게 식탁에서 먹다가 점심시간 내에 다 못 먹어 방으로 가져와 수업을 들으면서 몰래 먹다보니 이렇게 된 거였고. 물을 쏟은 것을 치우지 못한 것은 오로지 제 건망증이였습니다. 네. 어머니는 지금 집에 오셨고. 저는 한 번 더 어머니한테 깨졌습니다. 어머니가 왜 어제 목욕시킨 애완견을 산책시키냐고. 분명히 방에서 밥 먹지 말라고 했는데 내말 안듣냐고. 물을 쏟았으면 왜 안 닦냐고. 냄비 다 태워버리고 안닦았냐고. 왜 신발 신고 신발장에 안넣냐고. 정말 짜증이 나고 화가 나기는 하지만 생각을 해보니 저건 그냥 진짜 다 제 잘못이였습니다. 저는 제가 벌인 짓을 어머니에게 맡겼고. 힘든 일을 마치고 오신 어머니는 집에 왔는 데 제가 집을 개판오분전 느낌으로 만들어 놓으니 화가 날 수 밖에 없으셨고. 어제 화가 나있으셨으니 이번데 2배이시겠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핸드폰 뿌셔서 어머니 한테 드린 다음에 책상에서 살까요. 절 1000번을 해볼까요. 뒷정리 문제 이기는 한데... 어머니 화가 풀어지려면... 제가 뭘 해야 할까요....ㅎㅎ.ㅎ.ㅎ.?
그리고 맞벌이다보니 음식을 제가 해 먹습니다. 그리고 저는 요리를 못합니다. 정말 끝장나게. 그래서 매일 1일 1라면을 해먹었고, 어머니는 당연히 제가 그렇게 먹는 걸 싫어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요리를 해놓고 가셨죠. 그런데 어제 친구들과 영통을 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급발진을 하셨습니다. 동생 방에 들어가 초5 인 동생에게 연산 몇장 푸는 게 그리 어렵냐고 내 말이 개소리냐고. 풀라고 하셨죠. 저한테 한 게 아니지만 분위기가 한 순간에 콩가루 느낌이라 눈치를 보며 조용히 영통을 종료했죠. 그리고 원래부터 공부를 했던 것처럼 슬쩍 책장에서 쎈을 꺼내 샤프를 잡았습니다. 어머니는 바텀 터치하듯이 쌍둥이 방으로 가셨고, 또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너는 왜 핸드폰만 하냐고. 너는 아예 공부 포기 했냐고. 그럴 거면 과외고 뭐고 아무것도 하지도 말고 핸드폰만 하라고. 솔직히 이렇게 말하면 누가 진짜로 핸드폰만 하겠습니까. 아니 뭐 네. 그러고 저한테.
오셨습니다. 솔직히 객관적으로 봐도 저희 남매 중에서는 제가 공부를 그래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당연히 공부에 대해 말씀 하실 줄 알았는데. 공부 덤으로 어디에 써놓기라도 하신 건지 랩을 하듯이 저에게 말하셨죠.
솔직히 기분 나빴습니다. 하지만 뭐라 말할 수가 없는 게 어머니가 하는 말이 다 맞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미 어머니가 화났는데 변명이든 뭐든 거기서 말을 꺼내 단명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말을 안하고 있었는데, 왜 대꾸를 안하냐. 진짜 내가 하는 말이 개소리 같냐. 저는 당연히 아니라고 했죠. 그랬더니 그러면 왜 바로 말 안했냐고 또 뭐라고 하셨습니다. 분명 저번에는 말대꾸한다고 혼내셨고 이번에는 대꾸 안한다고 혼내십니다. 혼란 속에 저는 점점 짜증이 났고 눈동자를 내려 깠습니다. 더이상 혼나기 싫었기에 이 마음에 안드는 상황을 끝내고 싶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너는 너가 하고 싶은 말만 하지? 너는 내가 필요할 때만 부르니까 나한테 말거지마 라고 하셨고. 저는 그냥 아무말 없이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여기서 아니라고 하기에도 뭣하고 네 라고 하기에는 진짜 저승사자랑 소개팅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렇게 진짜 콩가루 집안이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출장으로 지역에 계시기 때문에 저희 집에서 짱은 어머니셨습니다. 어머니가 한숨을 크게 쉬면서 거실로 가 소파에 앉으셨고. 저는 그렇게 방 안에만 있었습니다. 눈에 안띄는 게 짱이니깐요. 그리고 밤에. 그날 아침, 점심, 저녁. 제대로 된 밥하나 먹지 않고 아이스크림만 2개 먹어서 그런 지 정말 배가 고팠습니다. 그래서 내 포카칩을 찾았죠. 설마 쌍둥이 놈이 다 먹지는 않았겠지 라는 생각으로. 전 당연히 못 찾았고. 어머니한테 어디있는 지 아냐고 물어보았고. 어머니는 당연히 제 말을 무시하셨습니다. 눈길 한 번을 안주셨죠. 나는 그럼그렇지 하는 생각으로 동생 방으로 가 문제집을 풀었고. 오늘. 부엌에 갔는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네. 화나셨으니 당연하죠. 제가 제 밥을 만들어 먹어야했습니다. 근데 제가 말했나요. 저는 요리를 정말 못한다고. 매일 라면만 먹어서 그런가 오늘 따라 라면이 정말정말정말 너무나 먹기 싫었습니다. 통스팸에 김치볶음과 계란후라이를 먹고 싶었으나. 김치볶음을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시도해보았던. 그래도 가능성이 있는 계란찜을 했고. 태워버렸죠..ㅎ 인덕션과 냄비는 갈색친구로 변했고. 저는 계란찜으로 만들려고 했던 계란탕을 먹었습니다. 새우젖도 너무 많이 넣은 건지 염전 한 가운데에 누워있는 기분이였습니다. 동생의 도움으로 거의 다 먹었고. 냄비에는 계란이 다 타있었습니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하다가 그냥 싱크대 위에 놓았고. 오늘 눈이 와 매일 집에 만 있는 애완동물에게 보여주고 싶어 어제 목욕한 애완동물을 걷게 하지 않고 안아서 밖에 나갔다 왔습니다. 눈은 정말 보기에만 이뻤습니다. 집에 들어오니 수업 시작 1분 전이였고, 겨울이라 털갈이 하는 짐승 때문에 코트는 털로 난리가 나있었습니다. 또 무슨 문제인지 줌 암호는 계속 틀렸다고 뜨기만 하고. 정말 한강이 오늘따라 너무나 생각이 났습니다. 급해진 저는 컴퓨터를 옮기다가 물을 쏟았고, 코트의 털을 때고 옷장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제가 음식을 방에 들어가서 먹으면 갖고 나오지를 않는다고 하여 어머니는 저에게 밥을 방에서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저 오늘 되게 억울 한게 식탁에서 먹다가 점심시간 내에 다 못 먹어 방으로 가져와 수업을 들으면서 몰래 먹다보니 이렇게 된 거였고. 물을 쏟은 것을 치우지 못한 것은 오로지 제 건망증이였습니다. 네. 어머니는 지금 집에 오셨고. 저는 한 번 더 어머니한테 깨졌습니다. 어머니가 왜 어제 목욕시킨 애완견을 산책시키냐고. 분명히 방에서 밥 먹지 말라고 했는데 내말 안듣냐고. 물을 쏟았으면 왜 안 닦냐고. 냄비 다 태워버리고 안닦았냐고. 왜 신발 신고 신발장에 안넣냐고. 정말 짜증이 나고 화가 나기는 하지만 생각을 해보니 저건 그냥 진짜 다 제 잘못이였습니다. 저는 제가 벌인 짓을 어머니에게 맡겼고. 힘든 일을 마치고 오신 어머니는 집에 왔는 데 제가 집을 개판오분전 느낌으로 만들어 놓으니 화가 날 수 밖에 없으셨고. 어제 화가 나있으셨으니 이번데 2배이시겠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핸드폰 뿌셔서 어머니 한테 드린 다음에 책상에서 살까요. 절 1000번을 해볼까요. 뒷정리 문제 이기는 한데... 어머니 화가 풀어지려면... 제가 뭘 해야 할까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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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폰이 뭔죄여..그거 살라면 또 돈인데
앞으로는 행동하기전에 2번정도 생각해요
아무생각없이 행동부터 옮기니 저런 결과가 나오는거죠
글만 봐서는 초등 학생 1.2학년 저학년아이들도 하지않을짓인데...
중학생이 왜 저런데..이런생각이 들정도입니다....
행동에 대한 결과를 점점 책임질 나이 아닌가요??
민형맘님의 댓글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드리며 목표점수를 정하세요
공부는 가장 중요한게 공부방법+교재+시간투자+집중도입니다.
님은 열심히 하려는의지가 있고..
앞으로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결과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공부는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입니다.
동네 도서관 다니면서 공부해서 서울대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먼저 플래너 부터 쓰시면서 공부하세요.
집중이 안될때는 플래너를 짜고 스톱워치를 활용해 보세요. 저도 그렇게 해서 등급 쉽게 올렸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일단 넘기고 플래너 짠대로 진행하면서 그 과목이 끝나면 돌아와서 몰라서
넘긴부분을 보세요. 어려운 부분이 막히면 일단 쉬운부분부터 해보세요.
중간에 기지개 펴고 화장실 가면서 기분전환도 되고
'나는 할수 있다' 라고 잘때는 여러번 다짐도 했습니다.!
중학교때는 개념정리들을 잘해두셔야 고등학교 올라와 좋은 성적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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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공부한 후기 리얼하게 나와있어 가져왔습니다.
수학공부는 많은 문제들을 만나보고 어떤 유형들이 있는지 파악 하는게 중요해요. 선생님들께서 대부분 교과서를 변형해 문제를 출제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단 교과서에 나오는 문제들 먼저 완벽하게 풀 수 있게끔 하는 게 좋고 손으로 직접 푸셔야 합니다. 보조교재가 필요하다면 기본개념서를 사서 문제푸는 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문제집을 고른다 하면 자신이 풀고 싶게 생긴 책을 사용 하는게 좋아요. 문제를 풀어서 한권을 끝내는게 좋으니까요. (인강은 차길영이나 ebs tv)
수학: 개념 - 개념원리, 라이트쎈 등등
유형 - 쎈, 최상위라이트 등등
심화 - 최고득점, 일품, 블랙라벨>에이급수학>일등급>최상위
수학 잘하시면 쎈->최상위라이트->심화문제집 순서,
보통이시면 개념원리->쎈->최상위라이트 또는 심화문제집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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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서점 가서 보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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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학은 오투나 우공비가 좋아요! 개념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과학은 좀 어려우니까 우공비문제집을 구입하셔서 강남구청인터넷강의 사이트에 회원가입하셔서 마진호선생님의 강의를 들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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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있으니까 잘 될 거라고 믿고, 힘 내시고 꼭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