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전여자친구가 돈 없다고 제가 선물해준 노트북을 팔았는데 배신감 장난아니네요.. ㅜ 돈 내놓으라고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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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친구가 돈 없다고 제가 선물해준 노트북을 팔았는데 배신감 장난아니네요.. ㅜ 돈 내놓으라고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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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사슴님의 댓글
마음 이해 됩니다.
전 여자친구인데 노트북 판건 어케 아시는지요?
선물했어니 달라고 하긴 그렇잖아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식과 저의 경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추천해주시면 해피빈은 전액 기부하고
저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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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펠냉장고님의 댓글
지난것은 잊어버려야죠.,
그래서 비싼것은 함부로 선물하지마세여.
결혼할 여자는 투자해야 하지만 그외에 연애만 칠거면 투자할필요 없어요,
두메님의 댓글
진짜 생각없네요 ㅋㅋ 전여자친구면 어쩔수없는데 전여자친구라 다행이네 잊으세요 머받으면 꺼내지도못하겠던데 팔수가있나
빵심님의 댓글
돈이 얼마나 급했는진 모르겠지만 나쁜사람이네요
딸기맘님의 댓글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내가 마음써서 준 선물을 팔았다니.. 그것도 금전적 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