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제가 아파하던날 썸남이 푹 쉬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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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파하던날 짝남이 푹 쉬고 자라그렇니깐 제가 자기 싫다고 찡찡대다가 아무생각없이
싫다고 난 자기 (제 의미는 자기 싫다는 뜻이었어요)
이랬는데 헐.. 단어 순서가..ㅎㅎ 이랬는데 뭔가요.. 오해할만 한말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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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귀염둥이탱군님의 댓글

역겨우니깐 자로갈게요 애들은 ㅈㅏ라

슈퍼맨은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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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오해합니다 안하는게 이상해요

물소리님의 댓글

오호...ㅋㅋㅋ 오해할만 하네요ㅠㅠ 저런 썸남이라도 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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