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 입니다.

하자있다고 생각하는 남자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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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켰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오히려 요즘엔 드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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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외모가 나오지 않으니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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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 중,고등학생도 성관계 하는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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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결 지켜서 뭐하냐? 무덤에 가져갈래? 이런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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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도 안해보고 사랑을 어떻게 아느냐? 이런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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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젠 그게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은 세상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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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입장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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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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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연애도, 성경험도 없이 31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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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님은 무슨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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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인기 없고, 여자도 못사귄 남자. 이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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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상관없는데요

성경험 없다고 사람이 하자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거부하시는것만 아니라면 성경험 없는것도 누군가에겐 매력이 됩니다. 그걸 그사람이 알아줄때의 기준이겠지만요

그냥 아무 생각이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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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상식으로 제여자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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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동안 성경험이 없다말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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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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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따지고 이상하게 보는남자들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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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죠 그냥 그런갑다 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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