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옆집에서 아이를 학대해요 신고해야할까요 추측으로 오히려 손해볼수도 있으니 이사를 가거나 조용히 내할일 해야할까…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옆집에서 아이를 학대해요 신고해야할까요 추측으로 오히려 손해볼수도 있으니 이사를 가거나 조용히 내할일 해야할까요 ?
5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냥탱이 님의 최신글
- 냥탱이 님의 최신댓글
-
채용정보 - 주간복지센터(요양보호사, 운전원) 공개 모집13시간 49분전
-
채용정보 -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공정선거지원단 모집 안내14시간 49분전
-
시군별소식 -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안내14시간 49분전
-
시군별소식 - 2024년 민방위 사이버(2차 보충)교육 실시 안내15시간 49분전
-
Q&A - 여자친구 관련질문16시간 19분전
-
채용정보 - 요양보호사 모집20시간 49분전
-
채용정보 - (사)강원특별자치도시각장애인연합회 태백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센터장 채용2024-11-02
-
Q&A - 내년부터는 자유가2024-11-01
-
Q&A - 글쎄요 친척도 아무도 없는 입장의 여자친구라서 남자친구가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있다면 자리를 지켜도 상관없죠16시간 19분전
-
Q&A - 내년도 후반기는 되어야 할겁니다2024-11-01
-
Q&A - 네 내년부터는 자유가 주어질겁니다.2024-11-01
-
Q&A - 미련이죠. 못 잊는 걸 티 내는 것은 알아봐달라는 신호일 수도 있고, 그냥 자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며 이별을 대하는 것일 수도 있지요.2024-10-31
-
Q&A - 미련 남아서 그렇죠잡아달라는 뜻이겠죠2024-10-31
-
Q&A - 어머니의 방법일뿐 정상이니 아니니 그건 아닌듯 합니다2024-10-31
-
Q&A - 얼마나 말을 듣지 않았으면 그랬을까...생각해 보세요.2024-10-31
-
Q&A - 정상일까요?당연히 비정상이죠!용돈 타려고 본집으로 부르는 그런 말도 안되는,,,,,,,,,,,2024-10-31
-
채용정보 - 주간복지센터(요양보호사, 운전원) 공개 모집13시간 49분전
-
채용정보 -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공정선거지원단 모집 안내14시간 49분전
-
시군별소식 -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안내14시간 49분전
-
시군별소식 - 2024년 민방위 사이버(2차 보충)교육 실시 안내15시간 49분전
-
Q&A - 여자친구 관련질문16시간 19분전
-
채용정보 - 요양보호사 모집20시간 49분전
-
채용정보 - (사)강원특별자치도시각장애인연합회 태백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센터장 채용2024-11-02
-
Q&A - 내년부터는 자유가2024-11-01
-
Q&A - 글쎄요 친척도 아무도 없는 입장의 여자친구라서 남자친구가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있다면 자리를 지켜도 상관없죠16시간 19분전
-
Q&A - 내년도 후반기는 되어야 할겁니다2024-11-01
-
Q&A - 네 내년부터는 자유가 주어질겁니다.2024-11-01
-
Q&A - 미련이죠. 못 잊는 걸 티 내는 것은 알아봐달라는 신호일 수도 있고, 그냥 자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며 이별을 대하는 것일 수도 있지요.2024-10-31
-
Q&A - 미련 남아서 그렇죠잡아달라는 뜻이겠죠2024-10-31
-
Q&A - 어머니의 방법일뿐 정상이니 아니니 그건 아닌듯 합니다2024-10-31
-
Q&A - 얼마나 말을 듣지 않았으면 그랬을까...생각해 보세요.2024-10-31
-
Q&A - 정상일까요?당연히 비정상이죠!용돈 타려고 본집으로 부르는 그런 말도 안되는,,,,,,,,,,,2024-10-31
SNS
댓글목록 2
호박님의 댓글
경찰분에게 신고하시면서 그런 상황을 다 말씀드려보시는건 어떨까요? 학대를 의심할만한 정황이 이러이러한것들이 있는데 직접본게 아니라서 혹시 아닐수도 있다 이러면서요. 한 아이의 목숨을 구하는 일이 될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용기내신김에 신고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문웨이크님의 댓글
보복이 걱정되신다면 지역 아동보호소 같은곳에 상담 하시면 방법을 알려 주실거예요
아동이 학대당하는게 확실하다면 신고해서 아이를 구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