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여사친 마음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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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사친이랑 카톡하는데, 되게 따듯하고, 웅으로 대답하고, 살짝 애교섞인 말투로 하다가, 다음날하면 갑자기 말투가 차가워요.. 또 다음에 하면 따듯하고, 차가워지고, 따듯하고, 차가워지고 계속 반복되요, 왜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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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듀나미스님의 댓글

그냥 그날마다 컨디션이 다른거 같은디요.. 음 장난으로 라도 "야 너 어제랑 말투왜케 다르냐ㅋㅋㅋ 다른사람인줄" 이렇게 보내보세요!

인생시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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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냐 주식마냥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네 말투가

지펠냉장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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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여성 분 마음대로 보내는 거에요.

사소한 거에 의미부여 하지 마세요

마음만 아파요..

웅 이거 여자분들이 원래 자주 써요...

추천부탁드려요

코일코일스찬님의 댓글

조남선님의 댓글

사람의 성향에 따라 그날 그날 감정기복이 다를 수 있습니다

두가지 요인으로 추측해본다면

1. 질문자님을 좋아하고 질문자님에게 마음이 있는데, 현실적인 관계에서 표현하기가 힘든 상황이라서

그 답답한 마음과 서운함을 표현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2. 하고 계신 일이나, 처해있는 환경이 심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일수도 있어서

기대고 싶은 사람에게는 그때 그때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해서 위로 받고 싶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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