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저의 작은키로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있는데 걍 받아들이려고해요. 이제부터라도 저도 부정적으로 보고 생각하던걸…

본문

저의 작은키로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있는데 걍 받아들이려고해요. 이제부터라도 저도 부정적으로 보고 생각하던걸 바꾸고,
세상을 긍정적으로보고
나는할수있다. 나는 나 자신을 믿을수있다. 이런식으로 자기최면으로,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고자합니다.
성격도 내성적이고 소극적인거에서 적극적인성격으로 바꾸고자합니다.제가 평소하던거에서 반대로 해서요. 그러면서 다정한건 유지하되요...
군무원군수 준비중이지만 헬스 3시간씩 운동하며 체중감량 진행중이며, 시험 붙으면 머리, 옷, 체형교정, 피부관리도 하고자합니다.
이렇게 바꾸면 저도 과연 연애나 결혼을 할수있을까요?
모태솔로 탈출하고 싶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도...사랑이라는 감정도 느끼고 싶습니다. 글구 제 하찮은 키를 알아서 저도 눈 낮습니다. 140~150cm 여성분이 좋은데 못생겨도 뚱뚱해도 좋습니다. 그저 착착하시면 그걸로 됩니다. 제가 잘해주고싶거든요. 저도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5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스트롱맘님의 댓글

ㅇㅇ~

짜피 안됨...

긍께 자꾸 겨와서 똑같은 질문허시지 마시고,

열공이나 허셔여..

님하..

붙구 나셔서 푸념허시라고...

멋장이님의 댓글

아주 좋은 생각이네요!

꼭 성공하셔서 좋은 분 만나시길! 화이팅이요!

전체 290 건 - 3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3
댓글+2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4
댓글+1
댓글+4
댓글+1
댓글+3
댓글0
댓글+1
댓글0
댓글+2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