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교육] 저희아이 강동구 영어과외 수학과외 또래보다 쳐져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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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기다 또래애들보다는 사춘기 성향이 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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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박쌤님의 댓글
강동구영어과외 강동구수학과외 개념의 중요성은 모두 알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생각이 빠진 개념 암기만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활용문제 중 하나를 예로 들어보겠다. 거리, 속력, 시간에 관한 문제를 풀 때 사용하는 거속시 공식이 있다. 이 그림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외우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 세 단어의 관계를 모르는 상황에서 ‘속력시간거리, 거리시간속력, 거리속력시간’이라는 결과만을 암기하고 상황에 맞게는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속력시간거리’라는 하나의 등식만 알고 있으면 등식의 변형을 이용하여 나머지 두 개의 식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단위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다. 아이들도 속력의 단위가 km/h라는 것과 시간의 단위가 h, 거리의 km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고, ‘’ 수식에서 볼 수 있듯이 속력에 시간을 곱하면 거리가 되는 이유를 충분히 찾아낼 수 있다. 설사 쉽게 이해 할 수 없다 해도 이해하려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두 번째, 복습의 중요성이다.
예습은 하지 않아도 반드시 혼자 힘으로 풀지 못했던 문제나 어렵게 느꼈던 개념은 반드시 복습을 하자. 공부를 하다 보면 모르는 문제를 만날 것이고 도저히 모르면 선생님께 물어볼 것이다. 이 때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당장은 이해가 되고 계산까지 맞으면 문제를 이해했다고 착각을 한다. 하지만 혼자 다시 풀어보면 막히는 경우가 분명이 나온다. 복습 시간이 늦어질수록 더욱 그러하다. 그렇기에 수업에서 들은 내용에 대해서 내 스스로 다시 질문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쿠키두개님의 댓글
1. 단어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가장 짜증나고 힘들어하는 것이 단어 암기 입니다. 특히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외우면 금방 까먹는 단어를 왜 외워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물론 잘못된 생각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외워지고 있고 여러번 노출되다 보면 어느순간 자기것이 되어 있습니다.
* 단어장 선택 과 활용
50개의 단어를 봤을 15-20 개 정도가 아는 단어면 가장 적당한 단어장이라고 생각됩니다. 거의 다 모르는 단어라면 그것은 너무 어려운 것이고 30개 이상 안다면 쉬운 단어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어장이 한번 끝나면 바로 다음 단어장으로 넘어가는 학생들이 많은데 시험 볼때 마다 통과를 잘하면 다음 단어장으로 넘어가면 되지만 힘들게 겨우 통과를 하거나 통과를 못하는 횟수가 많은 학생들은 단어장을 한번더 반복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2. 독해와 문법
복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아이들은 학원이나 과외 선생님과의 수업후에(물론 예습은 하겠지만) 자기가 틀린것을 다시 한번 확인 안하고 대부분 넘어갑니다. 물론 선생님이 옆에서 설명해주면 다아는거 같지만막상 혼자 다시 한번 공부를 할려면 헷갈릴고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복습을 통해서 자기가 모르는 것을 체크하고 다시 한번 선생님에게 질문을 하고 이해한다면 진정으로것이 될것입니다.
* 독해
예습을 통해서 해석한 것을 선생님과 해석을 하면서 틀린 부분을 볼펜으로 고친다음 선생님이 가신 후(수업이 끝나고) 다시 한번 혼자서 해석을 하고(해설집 보지 말고) 해설집 or 고친 해석 공책과 확인하 후에 모르는 부분을 체크하고 다시 확인을 합니다. 확인을 했는데도 모르면 선생님에게 다시 물어보십시오.------> 꼭~~~~~~~~
* 문법
예습은 당연한 거고 수업이 끝난 후에 배운 부분에 대한 요점 정리를 다시 한번 읽어보고 틀린 문제 오답을 하면서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확인을 하다보면 모르는 부분이 나오겠죠?^^ 이 문제를 그냥 넘어가지 말고 이해를 꼭하고 넘어가도록 하세요.(해설집을 참고해도 되고 담당선생님에게 물어보세요)
---> 한가지 좋은 tip ^^
모르는 문법 파트가 있으면 네이버 검색창에 문법 파트 제목을 쓰면 아주 많은 좋은 블로그들이 있을거에요.(지식인은 별 도움 안되는거 같음) 이해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요......(특히 혼자서 공부하는 학생들,,)
3. listening
리스닝은 강동구 수학 영어 과외 공부하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을 채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모르는 단어나 문구는 100번을 들어도 안 들려요. 예를 들어 한국말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천천히 많이 말해 줘봤자 뭔소리 하는지 모르는 것과 같은 이치에요^^
일단 문제를 시험 보듯이 풀고 채점을 하세요. 보통 리스닝 책에는 dictation이 있는데 한번에 빈 칸을 채우는 것은 불가능 하고요 최소 2-3이상 반복을 하면서 듣고 채우는데 4-5번 들어도 안들리고 모르면 모르는 거니까 걍 틀리세요^^다 채운다음 채점을 하고 틀린것을 확인하고 다시 2번정도 들으세요. 2번 들을때 안 들리는 것이 있다면 다시 확인하고 듣고 이 과정을 반복하세요..
----> 한가지 좋은 tip
답지를 보면 listening 가 있을 거에요 , mp3나 cd를 들으면서 2번 정도 같이 따라읽으세요. 엄청난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음악여행님의 댓글
-3일전 시험준비!!-
이건 제가 저희 언니한테 배운 방법인데요..ㅎㅎㅎ
이제 중학생이 되면 시험 기간이 알다시피 3일이에요ㅠ
그래서 공부는 한달에서 2~3주 부터 시작하는게 좋구요.
바로 3일전!!!이제 슬슬 심각함이 느껴지는 단계죠..ㅋㅋㅋ
그러면 이렇게하세요!
예를들어서 시험 첫째날에 국어수학을! 둘째날에 사회과학한문을! 셋째날엔 영어 기술가정 음악!이렇게 치면 거꾸로 하는거죠 시험 3일전엔 영어 기술가정 음악을! 이틀전엔 사회 과학 한문을! 바로 전날엔 국어수학을!그리고 또 뒤집어서 시험첫째날 시험보기 전에 열심히 국어수학을 공부하고 끝나면 둘째날 공부!그리고 강동구영어 수학 과외 둘째날 시험이 끝나면 또 셋째날 공부!이러면 아주 좋더라구요ㅎㅎ
나희맘임돠님의 댓글
희야희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