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누가 저보고 한심해보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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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23살에 학원 수료증 받고 자격증 몇개 있고 걍 알바 지금 매일 구하고 있는 노력 하는데 한심해보일까요?
알바해서 학원 한번 더 다닐려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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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태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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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그걸 듣고 있어요 따지셔야죠 가만히 있으면 얍보거나요 우습게 봅니다 말을 따끔하게 하시던지요 아니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면 된답니다 .

메리츠윤현님의 댓글

남의 일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꼭 있죠.

신경 쓰지 마세요.

크림냥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아뇨 전혀요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

귀염둥이탱군님의 댓글

그런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한 상대방이 어쩌면 더 한심한거아닐까요? 질문자님께서 열심히 공부하고 자격증받고 하신걸 보면 절따 한심한일은 하시진 않으신것같네요. 오히려 충분히 대단하신것 같네요:)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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