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는데 엄마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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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도 저를 좋아하거든요 근데 엄마가 제 방문을 막 열면서 남자랑 통화하냐하고 감시 하는 기분이에요 ㅜㅠ
그래서 통화도 못하고 끊고 ㅠㅠ 진짜 맨날 나가면 남자 만나러 가냐하고 ㅠㅠ 누군데 말해라고 하고 사생활이 뺏기는 기분이에요
지금 통화도 못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우리 엄마가 아빠한테 데여서 남자 자체를 시러하거든요 거의 남자는 다 똑같다
이런수준입니다
그래서 통화도 못하고 끊고 ㅠㅠ 진짜 맨날 나가면 남자 만나러 가냐하고 ㅠㅠ 누군데 말해라고 하고 사생활이 뺏기는 기분이에요
지금 통화도 못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우리 엄마가 아빠한테 데여서 남자 자체를 시러하거든요 거의 남자는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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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딸기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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