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여친이 다알게되어있고 세상은인과응보라 남친에게다돌아가게되어있습니다

일단 무조건 걸러야할 분입니다...

악감정은 엄청난 사건 아닌이상 시간이 지나면 다 누그러져요. 신경도 안쓰고 살거예요 진심

전여친이 매우이뻐지거나 뭐 그런 경우 조금 아까운 생각은 들긴 하겠죠. 복수 성공하세요!ㅎㅎㅎ

말해주신 성격이라면 후회감이 들겁니다

사람에 대해 굉장히 가볍게 생각하고 불만을 쏟는 성격이라면 그렇습니다

보통 사람은 굉장한 충격이 아닌 이상 시간이 지나면 악감정이 사그라들기 마련입니다

여친이건 남친이건 뒤에서나 앞이나 욕하는 사람은 거르세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반성하거나 고치지 않는 이상 다 끼리끼리 만나요

여친이 스트레스를 주거나

맘에안드는 구석이 있으니 뒷담을 까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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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맘에 들고 힐링만 되면

남한테 여친자랑이나 뭐 좋은이야기만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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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감정이나 미련이 있어야 후회를 하는거지

아니면 시간 흐른후 본인은 못났는데 그 상대방이 너무 잘되거나? 갑부랑 결혼을 한다거나

이런경우는 배 아파서 후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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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아니면 딱히 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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