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부모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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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나 그런거 둘째치고 배우자로 착한사람 만나기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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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맞습니다 엄청 많이 뿌리고 있습니다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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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사귄다는 것은 다른 사람보다 특별하게 좋은 감정이 있는 것인데그게 아니라면 고백 자체를 잘못한 것이지요.학창 시절엔그저 친구로 지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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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저도 그런 스타일인데요 연락하기가 너무 귀찮고 필요성을 못느끼겠고 근데 또 만나면 좋고... 그래서 저는 연애를 안 합니다 썸에서 만족하고 친구로도 만족하고요 좀 더 애써서 지내 보시고 그래도 귀찮으시면 헤어지셔요 그분은 좋은 사람 만나셔야죠 ㅎㅎ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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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귀찮으면 혼자지내는게 편하죠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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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고백을 먼저 했으니 헤어지자고도 먼저 하세요그리고 미안하다고 하세요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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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런 고민을 하게 되신 거 부터가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계속 자신 맘을 좀 잘 생각해보시다가 안 좋아하는 것 같다는 확신이 들 때가 있을 거에요 그때는 꼭 남친분이 더는 상처 받지않게 헤어지자고 하는 게 맞습니다! 안 좋아하는 것 같은데 계속 사귀는 게 오히려 남친분께 상처 될 수 있으니까요!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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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어느정도 상관은 없는데30초반까지는 ㅇㅋ인데 중반은 좀... 거를듯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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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나이 상관없습니다.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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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두메님의 댓글
부모는 자식이 항상 잘되길 바라는 마음때문에
돈이나 그런것도 좋긴 하지만 배우자가 인성이 착한 사람이여야 하는게 1순위라고 봄
돈을 1순위부터 생각하는 부모는 자기들한테도 콩고물 떨어지지 않을까 자식이 희생되는 개념이구요
부산구님의 댓글
그렇지 않을까요?
귀염둥이탱군님의 댓글
그럼 나쁜사람을 만나길 원할까요?
꽃비님의 댓글
그쵸
미첼님의 댓글
부모마다 다르겠지요..^^
착한 것도 중요하지만, 배후자의 경재력이나 미래 비전도 무시할 수는 없어요.
기왕이면 번듯하고 안정적인 직장에 시집, 장가 보내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거든요.
결혼은 현실이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실 거기 때문에...^^
물론 부모님이 뒷바라지 해주실 수 있는 경제력을 갖췄다면 인품만 보고 보내는 경우도 있긴 있겠죠?
하지만 경험상, 경제력 무시 못하더라고요^^ 많이들 보세요.
자식 고생시키고 싶지 않으니까요.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