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여친이 진짜 속았을까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친구들이랑 놀다 왔는데요.
새벽에 들어오다가 걸렸어요.
그래서, 화내면서 어디 갔다왔냐고 물어봐가지고
너 지켜주고 싶어서 친구 집에서 자고 왔다고
너랑 있으면 선 넘을까봐 걱정했다고.
했는데.. "아 모야~"하면서 반응 했는데
잘 넘어간 것 같아요? 크 임기응변..
새벽에 들어오다가 걸렸어요.
그래서, 화내면서 어디 갔다왔냐고 물어봐가지고
너 지켜주고 싶어서 친구 집에서 자고 왔다고
너랑 있으면 선 넘을까봐 걱정했다고.
했는데.. "아 모야~"하면서 반응 했는데
잘 넘어간 것 같아요? 크 임기응변..
46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가시나무 님의 최신글
- 가시나무 님의 최신댓글
SNS
댓글목록 4
둘이아빠님의 댓글
아니요 ㅜㅠ 알고 있는 거 같고 속아주는 거 같아요 다음엔 거짓말 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얘기하고 다녀오세요 ㅜ
파워우먼님의 댓글
네잘넘어갓네요임기응변대박 추천부탁드려요
열공하자님의 댓글
ㅋㅋㅋㅋ넹 한번만 눈감아준거같아여 기여운 커플이네요
도움되셧다면 네이버포인트 선물조금이라도 부탁해요 ㅠㅠ100포인트라두 !! 감사합니당
꽃미나님의 댓글
진짜라면 헤어지세요 그리고 당당히 얘기하고 친구도 만나고 약속도 잡게 허락해주는 여자친구 만나세요 여자친구 그렇게 속여가면서 연애하지 말고요 나중엔 친구가 아니라 여자를 그렇게 만날수도 있어요 습관 무서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