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남친을 어떻게 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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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잊어요? 제발 시간이 약이다고 하는데 지금 당장 죽을거 같을때 다 부셔버리고 싶고 원망스럽고 눈앞이 깜깜한데 어떡해요 저 죽ㄱㅗ싶어요 내일 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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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음식의 종류별로 다르겠지만... 저는 행구동 영강교회 바로 옆에 위치한 "미사리밀빛초계국수" 강력 추천합니다.대부분 냉면이나 초계국수는 더운 여름철에 먹는걸로 알고 있지만, 원래 평안도 에서는 예전에 추운 겨울철 이불을 뒤집어 쓰고 먹었던 겨울철 별미였다고 하네요.초계국수 외에도 들깨닭칼국수, 닭반마리칼국수, 통영굴칼국수도 있어요. 맑은과 얼큰한 메뉴도 있으니 한번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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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맛집으로는 개인적 차이가 있습니다만 문막에 일승김치찌게가 맛집이고 빵과 커피는 라트리에 한식종류는 혁신도시에 보릿고개 태국음식은 초록지붕 막국수는 강원막국수 낙지는 착한낙지 원주단계점 순두부는 수가성 순대국은 회령순대와 송학순대등이 있습니다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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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정말 엉망이네요매일매일 청소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네요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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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바다회최고님의 댓글
남자는 자기가 처음엔 헤어지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겟지만 작성자분이 점 점 괜찮아 지고 익숙해지시면 남자는 점점 작성자분의 빈자리가 그리워질거예요 세상에 어떻게 이별하는데 안아프고 안슬프겟어요 만약 슬프지않고 아무렇지 않다면 그사람은 사랑하지않았다는 소리예요 슬픈게 당연해요... 어떻게 위로 를 해드려야할지 모르겟지만 작성자분을 많이 아꺄주고 많이 시랑해 주실분이꼭 나타날겁니다 힘내세요!!
순영신영맘님의 댓글
무소유를 인정하시고 마음을 추스르세요
사람마음은 절대 붙잡을수 없어요 집착할뿐이죠
지펠냉장고님의 댓글
무었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좋겠다 이런고민도하고
샤피로님의 댓글
새 남친 사귀세요
희야희야님의 댓글
뭔가 본인이 잘못한 것 있으면 정말로 잘못했다고 반성한다고 얘기하시고 헤어지는 것을 조금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