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부모는 무례하고,자녀가 예의 바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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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대표님이 그렇습니다.대표님이 상당히 무례합니다. 그런데 자식들은 예의가 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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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둥둥둥소리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 답변 해드릴수있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온 저는 ! 어릴때 부터 아버지 없이 자라 왔고, 할머니 밑에서 커온 과정에서 말씀 드리자면 저역시 아버지가 어두운곳에 자주 들락 하시는데 아마 자라오는 배경에 따라 많이 다른것 같아요.
아버지가 그렇게 교육 과정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진 않네요 제가 살아온 결과로는 저는 어릴때부터 주변친구들이 어려운 배경이라 그위에 부모님들은 그렇다고 막 무례하진 않고 남 한테 잘해주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라서 그런가 예의 없단 소리는 안듣고 자랐는데 어릴때 친구잘만나야 되는것같네요! ㅎㅎ
아마 그 무례한 아버지 밑에 자란 아들친구님들은 괜찮은 친구 라서 그럴 것 같습니다!^^
포로리님의 댓글
배우지 못했다고해서 인성이 안 좋은 건 아닌데 확률적으로 많이 배울수록 세상을 넓게 보기 때문에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 아들 대표가 제대로 배운 박사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겁니다 배운 사람 중에서 갑질하는 사람 많은데 그것은 제대로 배운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찡가로봇님의 댓글
밥상머리교육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그 나물에 그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