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생활] 이성을 거절하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대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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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먼저 다가오는 이성들 거절할 때,
아무 관심 없음을 어필할 때 뭔가 내가 가치가 높아지는
기분이에요. 이게 뭔기분이죠? 그냥 기분이 참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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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코리님의 댓글

노래방새우깡님의 댓글

원래 관심없는 사람들 접근할땐 그런 기분을 느끼지만 내가 관심있으면 오히려 더 매달리고 그러죠 ㅎㅎ

이재인님의 댓글

자존감? 이라고 느껴지네요..

하니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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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이라고 표현하죠

본 답변은 저의 지식과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또한,특정 답변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관계가 얽혀 있음을 밝힙니다.

답변을 추천해주시면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는 해피빈이 답변자에게 지급됩니다.

기부할 수 있도록?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산타는있다님의 댓글

자신이 거절당하지 않았다는 안도감일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를 거절한 사람은 또 자신이 거절당할수도 있거든요

가치가 높아진다는 거 보다는 정확하게 안정적인 기분일겁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고 그러다가는 연애를 할수도 없죠

거절을 당하는것도 경험이고 더 나은 진보적인 행동이니깐 자신감을 갖고 사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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