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인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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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 들은 이야기 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의 예수와 유다가 같은 인물이였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얼굴의 타고난 부분은 어떻게 할수 없지만

열심히 삶에 충실하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의 얼굴은 어딘가 끌리고 좋은 아우라가 형성된다고

합니다. 반면에 술과 나쁜 생각으로 가득한 사람의 얼굴은 어떻게든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는것 같습니다.

때문에 예수의 모델이 될 정도로 잘생긴 사람도 생활이 허틀어지면 유다와 같이 예수를 판자의 얼굴이

된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 답은 유효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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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생각으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의 삶을 사는것이 답이라면 답 아닐까요 ?

돈과 권력보다는 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살피는 삶을 모두가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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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사람들의 문화 생활

"코리아 아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