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출범한 민간통일운동단체인 희망래일이 강원도민일보사와 함께 발족한 ‘동해북부선 연결 추진위’는 이 구간을 철도 건설에 필요한 187억원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범국민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ngo/858818.html#cb#csidxb5030eb743bcc09b7854cf184f5d90f

그냥 민간단체에요.

정부기관도 아님..

이름이 괜히 거창해서 그렇지...

민간시민단체인데 뭐 문제 있나요???

기사 좀 읽어보시길...

친절하게 링크까지 걸어놓으셨으면서 읽지는 않으신듯....

개그하냐?

코미디하냐?

저 여자 기차나 몇번 탔겠냐?

기차 바퀴가 삼각형인지 네모난지는 안다냐?

좌파정부답다

미국소 먹으면 미친다더니...

미국소 파는 음식점 개업하더니...

완전 미쳤내요.

문 정부다운 인물이다.환영한다.

완전 코메디하냐?

참 조은 세상이다.

이제 열차 타는 일만 남은 건가요 ???

평창올림픽개막식 해설때

보다는

나아야될텐데ㅡ

ㅇ뭐 볅있습니가 충분히 자질이 된다고생각을 하니깐 그런걸 햇겠쥬 그러니 그사람을 밑고 나아가면 충분히 되는겁니다 이상 동해북부선 연결 추친 위원장된거 축하드리고요 이상 이런부분에서는 충분히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

개나 소나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책인지 의심스럽네요.

전문가를 엄선해서 해야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