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생활] 시 어머니나 친청 엄마한테 이야기 해야 할 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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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글 쎄 연애할때나 애 낳기 전 에는 흡연을 절대로 안 했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애 낳고나서 담배를 피는데 머 피는거 상관 안 해요 그런데 집에서 애들이 있는데도 피는거 있죠 집에서 피지말고 밖에서 피라고 해도 추워서 나가기 귀찬다 이 말 뿐인데 일부러 시어머니나 친정 엄마한테 말 안 했는데 말 해야 할 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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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노래방새우깡님의 댓글

말해야합니다 아니 애들있는데서 담배를 왜피지

한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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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애기가 있는데 추워서 나가서 피기 귀찮다고 하는 남편이라...

할말이 없네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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